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노후시장 현대화
-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 제1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조건부의결’
- 38년 된 노후 시장, 판매 및 업무시설 어우러진 10층 규모 복합건물로 재탄생
- 공공기여로 지상 2층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골목상권 발전 지원 및 공공성 확충
| <심의-신규>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 |
○ 위 치 : 서초구 양재동 1-7번지 일대(1,102.9㎡) ○ 지역지구 : 제2종일반주거지역, 양재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 내 용 : 건축+교육 |
조건부 의결 |
<도시정비과 시장정비팀 팀장 : 김병호 담당 : 반승진 (2133-8514) |
□ 서울시는 1월 15일(목)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양재동 1-7번지 일대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교육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 양재시장은 1988년 건물형 전통시장으로 설립된 이후 약 38년 간 양재역 역세권의 핵심 상권으로 기능해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공실률이 증가하고 유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경쟁력이 약화됐다.
○ 특히 2000년대 이후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에 밀려나면서 정비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이에 시는 ’25년 6월 양재시장을 시장정비사업 추진 대상으로 승인해 정비에 나섰다.
□ 이번 통합심의위원회 통과로 양재시장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복합된 상가 건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금년 상반기 중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 1층에는 음식점, 카페 등을 배치해 기존 말죽거리변 상권과 연속성을 확보해 상권활성화를 도모한다. 2층 이상에는 시장 주변의 업무 및 주거시설을 고려한 생활서비스업 시설을 도입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 공공기여시설로는 지상 2층에 연면적 231.06㎡ 규모의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말죽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 간의 상생 발전을 지원하고, 서초구 관내에 부족한 회의실․교육장으로도 활용해 공공성을 확충할 계획이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차 출입구 차단기를 지하로 이전하여 지상부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것을 주문하였다.
□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 추진으로 노후화된 양재시장을 정비해 양재역 일대의 핵심 상권으로 재도약시키는 것은 물론, 업무시설 공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
□ 사업개요
○ 위 치 : 서초구 양재동 1-7번지 일대(구역면적 : 1,102.9㎡)
○ 건축규모
| 구분 | 건 폐 율 | 용 적 률 | 연 면 적 | 높 이 |
|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 53.33% | 395.73% | 7,116.46㎡ | 41m |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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