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수변 경관 1,324세대 공급… 통합재건축 본격화
-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으로 신청 1년 만에 2월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개별 추진→통합재건축 전환, 최고 49층 1,324세대 양재천변 어우러진 단지 공급
- 영동대로변 공유오피스·돌봄센터 등 개방시설 배치, 인근 4,000㎡ 규모 공원 조성
| <공동주택과>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 |
○ 위 치 : 강남구 대치동 63(54,358.4㎡) ○ 내 용 : 대치동 63번지 일대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에 관한 사항 |
수정가결 | <신규상정> 재건축계획팀 팀장 : 임동수 담당 : 김한형 (2133-7137) |
□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으로 통합 재건축되며, 최고 49층 1,324세대 규모의 수변 고급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는 각각 1984년, 1983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로 학여울역 북측,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서측에 위치해 있다. 당초 두 단지가 개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가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통합재건축으로 전환됐다.
<수변 조화이룬 주거단지 조성, 주민 편의시설·보행환경 개선>
□ 이번 계획으로 두 단지는 최고 49층 1,324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규모로 탄천, 양재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 최종 건축계획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임.
□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시설과 보행환경도 대폭 확충된다. 영동대로변에 공유오피스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동대로변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 특히 대치우성아파트 사거리 부근에 연면적 약 4,000㎡ 규모 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이번 결과를 반영해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개별 추진 대비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합리적인 단지 배치와 공공기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는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통합재건축으로 전환한 사례로 1,324세대 공급이 본격화되며 주변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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