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례신사선 재정사업 전환 확정…동남권 교통망 확충 가속도
-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26.2.13. 국토부 승인 고시 완료
-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방식 변경 확정,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 마련
- 망계획 변경·신속예타 병행해 사업절차 단축 성과, 행정적·제도적 지원 지속 추진
- 시, 기본계획 등 향후 추진단계 신속히 준비…“서울 동남권 교통망 중추 역할토록 만전”
□ 동남권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약 18년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변경을 확정 짓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26년 2월 13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됐다고 밝혔다.
○ 해당 변경안은 도시철도 정책 전반과의 정합성,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국토교통부의 승인 고시를 통해 공식 확정된다.
□ 이에 따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이 확정된다. 자재비 상승과 금리 변동 등 대외적 여건 변화로 인해 사업 지연을 겪어왔으나,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 ‘제2차 도철망 구축계획 변경’은 기존 구축 계획 노선(10개) 변경 없이 위례신사선 사업 계획(민간→재정)만 추가하여 반영되었다.
| ○ (변경내용)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10개) + 위례신사선 ○ (사업규모) 10개 노선 71.05km → (변경) 위례신사선 등 11개 노선 85.89km ○ (총사업비) 7조 2,600억원 → (변경) 9조 1,913억원 |
□ 아울러 서울시는 그간 위례신사선 노선 추진의 시급성에 따라 망계획 변경(민자→재정)과 신속예타를 병행하여 소요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사업 절차 단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 일반적으로 계획수립(변경)부터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최소 2년이상 소요되나, 동시 추진으로 약 1년이상의 소요 기간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시는 2008년도 최초 사업 추진, 18년만에 동력을 마련한 위례신사선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신속히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특히 지역 주민 숙원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토부 승인 이후의 후속 절차인 기재부의 신속예타 과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착공 전 단계 프로세스를 빈틈없이 준비한다는 목표다.
□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약 18년간 지역 주민의 염원이었던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예타·기본계획 등 남아있는 절차도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고시를 기점으로 철도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서울 동남권 교통망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서울강남(송파,강남,서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일대(243,552.60㎡ 은마아파트재건축 (0) | 2026.02.28 |
|---|---|
| 강남구 삼성동 171-2번지 일원(10,988.5㎡)舊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0) | 2026.02.25 |
| 서초구 양재1·2동 및 강남구 개포4동 일대를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 (0) | 2026.02.13 |
| 강남구 대치동 63(54,358.4㎡)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0) | 2026.02.09 |
| 서초구 반포동 60-5(18,864㎡)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 (0) | 20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