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 …‘신통기획 시즌2’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6개월 만에 통합심의, ‘신통기획 시즌2’ 공급 속도↑
- 민간 정비사업 최초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 655세대 추가 공급(총 5,893세대)
- 대치동 학원가에 공원·공영주차장·개방형 도서관 조성, 침수대비 저류조도 설치
- 20m 폭원의 공공보행통로 조성하여 은마~미도~양재천~개포동까지 연결
| <심의-신규>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 |
○ 위 치 :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일대(243,552.60㎡) ○ 지역지구 :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심미관지구 ○ 내 용 :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소방 |
조건부 (보고)의결 |
<공동주택과> 재건축계획팀 팀장 : 임동수 담당 : 김한형 (2133-7137) |
□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
□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되었다(25.11월 결정고시). 금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진행되었는데, 이는 작년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결과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따라 ①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하였고, ② 자치구·조합 및 분야별 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 회의를 통해 각종 행정 준비절차를 사전에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 간소화 및 적극적 공정관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에 대비해 사업기간을 약 3개월 단축할 수 있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달라지는 주거환경>
□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대치동 학원가(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와 학여울역 주변 등 2개소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하여 대단지 공급과 함께 지역 주거환경도 개선한다.
○ 대치동 학원가 인근 소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 약 380면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응하고, 공원 남측에는 학생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을 조성한다. 학여울역 방향 근린공원 지하에는 4만㎥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피해를 막는다.
□ 그리고, 단지 중앙에 남북방향으로 폭원 2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이는 재건축 정비계획이 결정된 대치미도 아파트의 공공보행통로,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보행교와 연계되어 대치생활권과 개포생활권을 연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공보행통로변으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민간 정비사업 최초 공공분양주택 도입>
□ 또한, 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주택’도 도입한다.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이 결합된 최초 사례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300%→331.9%)을 통해 655세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추가 공급되는 655세대 중 195세대는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227세대는 민간분양, 233세대는 공공임대로 이뤄진다.
○ ‘역세권 용적률 특례’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기반시설이 우수한 역세권에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다. 완화된 용적률의 30~40%는 민간주택으로, 60~70%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 일부 아파트 동의 일조권 확보와 화재에 대비한 지하 전기차 주차장의 안전성 확보 및 지하 부대복리시설의 안전한 대피 계획을 주문하였다.
□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금번 통합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2026년까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금번 통합심의 통과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한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개요
○ 위 치 :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면적 :243,552.60㎡)
○ 건축규모
| 구분 | 건폐율 | 용적률 | 연면적 | 높이 |
| 공동주택 | 21.66% | 331.42% | 1,455,687.06㎡ | 177.85m |
○ 배치도 등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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