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춘천·삼척 등 6개 지자체와 손잡고 중장년 로컬창업 프로그램 가동
- 1일(월) 11시부터 16일간 지역 자원 활용해 로컬창업 나설 중장년층 희망자 20명 모집
- 지역별 네트워크 연계뿐 아니라 공간·프로그램·예산 등 지자체별 다양한 지원 혜택 풍부
- 중장년에게 지역 자원 조사부터 판매행사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혜택
□ 중장년의 풍부한 사회‧직업적 경험과 기술이 지역 자원을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된다. 서울시는 9월부터 중장년층(4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중장년 넥스트로컬’ 시범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 ‘넥스트로컬’은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 지역의 농특산물, 문화관광자원 등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거주 청년에게 지원하는 지역 연계형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방 소멸 대응의 대표적 성공 사례이다.
□ 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로컬창업에 도전할 중장년 20명을 16일(화)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은 넥스트로컬 중장년 누리집(http://www.nextlocalstar.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신청·접수 관련 안내는 1일(월) 11시부터 공개되며,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070-8670-2282), 서울시 대외협력과(☎02-2133-6664) 또는 중장년 넥스트로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 참가 자격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다. 서울시는 강원(춘천·삼척), 충남(공주), 전남(강진), 경북(문경), 경남(함양) 등 6개 지자체와 협력해 20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 특히, 해당 지역 출신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50플러스재단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전원생활교육 이수자 등에게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 참여 지자체는 ▲조사 기간 체류 공간과 사무공간 지원 ▲중간 지원기관 등 사업모델과 연계한 기관 추천‧연계 ▲농촌살아보기 프로그램 ▲지역 이주 시 예산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에 나선다.
○ 삼척시는 서울시와 협약 체결한 골드시티 사업과 연계해 서울 시민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 삼척창업보육센터와 협력해 현지 활동을 돕는다.
○ 함양군은 지역 정착 시 주거비와 창업자금 지원은 물론 경남별장, 서하다움 레지던스플랫폼 등 단기 숙박 지원과 함께 다양한 민간 네트워크 연계도 제공한다.
□ 사업에 선발된 중장년은 ▲지역 자원 조사비 100만원 ▲현장 멘토링 ▲중장년 맞춤형 창업 교육 ▲교육 이수자 대상 창업자금 대출 연계 ▲우수팀 창업상금 지급 ▲판매행사 참여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받는다.
□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중장년층은 청년과 달리 오랜 사회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에서 큰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대 간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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