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타운현황 29

서울시, 올해 첫 주택재개발 후보지 6곳-개봉, 오류, 독산, 신리, 창동

서울시, 올해 첫 주택재개발 후보지 6곳 선정 - 1.11(목) ‘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신통기획 대상지 5곳, 공공재개발 1곳 포함 총 6곳 선정 → [신통기획] 개봉동 49일대, 오류동 4일대, 독산동 1036일대, 독산동 1072일대, 신림동 650일대 [공공재개발] 창동 470일대 - 선정된 후보지 올해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및 신속통합기획 착수 예정 - 독산동 1036‧1072일대와 같이 인접 후보지가 있는 경우 통합 마스터플랜 통한 양질의 주택공급 □ 서울시는 1. 11.(목), ’24년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57곳이 됐다. 《 ’24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6곳) 》..

서울시, 모아타운 '세입자 보상대책' 규정 마련-1호 강북구 번동 첫 적용

서울시, 모아타운 '세입자 보상대책' 규정 마련…1호 강북구 번동 첫 적용 - 주거약자와의 동행 정책 일환…'모아주택 세입자 보호대책' 조례개정('22.10.) - 조합 측에서 세입자 이전 비용, 영업손실액 보상 등 세입자 손실보상 추진 - 세입자 손실보상으로 사업추진에 문제없도록 용적률 완화‧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 2호 모아타운 시범사업인 중랑구 면목동도 세입자 이주대책 반영 추진 예정 - 사회적 주거약자인 세입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인 방안 마련 검토 □ 서울시 1호 모아타운 사업인 강북구 번동에 세입자 지원책이 마련됐다. 이곳은 모아주택 사업추진으로 거주자들의 이주가 시작된 곳으로, 앞으로 조합 측에서 세입자 주거이전 비용, 영업손실액 보상 등을 포함한 이주대책을 마련, '세입자 보호 대..

돈암6, 신촌마포4-1지구, 신길재촉, 상도동 154-3, 고대구로병원

서울시, 돈암6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2,985세대 공급 - 12.12.(화) 제22차 건축위원회…돈암6구역 등 5개 안건 건축심의 통과 ① 돈암6: 지형의 고저차 활용한 동 배치, 부대복리시설 추가 확보 '889세대' 공급 ② 마포4-1: 전면 녹지공간 조성, 공공‧분양주택의 혼합배치 '147세대' 공급 ③신길음: 단지 중앙 마당 공간 조성 및 주민공동시설 배치 '883세대' 공급 ④ 상도역세권: 높이 상향으로 통경축 추가 확보‧북향세대 조정 '1066세대' 공급 ⑤ 고대구로병원: 기존 주차장 부지에 암병원·장례식장·주차장 건립 □ 서울시는 12.12.(화) 열린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돈암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총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이번 심의를 통해 ..

서울시, 도봉․관악․동작 등 5곳 모아타운 선정…총 75곳 추진

서울시, 도봉․관악․동작 등 5곳 모아타운 선정…총 75곳 추진 - 수시공모 전환 이후 세번째 심의 결과…투기 차단 위해 권리산정기준일 9.27.지정 - 주민갈등 및 투기우려 지역 모아타운 공모 요건에 맞더라도 대상지 선정 제외 - 이미 선정된 모아타운 내 주민갈등 지역은 주민이 원하는 곳만 추진토록 관리계획 수립 - 시 “선정된 대상지 관리계획 수립, 주민 뜻 모인 사업지 신속 추진되도록 지원할 것” □ 서울 도봉구 방학동, 쌍문1동, 관악구 은천동 2곳, 동작구 상도동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타운’의 세 번째 수시 선정을 통해 대상지로 결정됐다. 이번에 함께 신청한 도봉구 도봉동 584-2 일원은 미선정됐다. ○ 시는 기존에 특정 기간에만 신청받았던 모아타운 공모방식을 올해부터..

서울시 ‘신통기획’으로 정체된 정비사업 대전환-44곳 확정

오세훈표 정비사업 '신속통합기획' 순항…1차 공모지 포함 44곳 확정 - 서울시 ‘신통기획’으로 정체된 정비사업 대전환…낙후 주거환경 정비 및 도시공간 혁신 - ▴소외지역 정비▴생활편의공간 조성▴수변감성도시▴도시공간혁신 등 4가지 원칙 하에 추진 - 주민참여단 대상 만족도 조사서 ‘신통기획이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된다’ 83% 응답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를 목표로 핵심 주택정책으로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차 공모지 21곳을 포함해 총 44곳의 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이러한 신속통합기획 속도전에는 사업성과 공공성 사이의 균형감 있는 접점으로 사업지별 주민-시-구-전문가 등이 One-Team을 구성해서 충분한 소통과 통합적 계획이..

모아타운 수시공모 '양천구 목4동 724-1․관악구 성현동 1021' 2곳 선정

서울시, 모아타운 수시공모 '양천구 목4동․관악구 성현동' 2곳 선정 - 수시공모 전환 이후 6.27(화) 첫 심의… 사업 실현성, 반지하주택 등 종합 검토 - 선정방식 '수시공모' 전환하면서 공모신청~선정까지 3개월→1개월 획기적 단축 - 공모방식 전환 이후 19곳 공모 희망… 모아타운 대상지 연내 총 42곳 지정 목표 - 시 "저층주거지 개선 위해 모아타운·모아주택 정책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 서울시가 올해 2월부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첫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양천구 목4동', '관악구 성현동' 총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모아타운 수시공모'는 주민들이 최소 3만㎡ 이상인 지역에 3개 사업예정지를 정하고 주민동의 30%를 받아 자치구에 요청하면..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수시신청' 전환… 매월 선정위

오세훈표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수시신청' 전환… 매월 선정위 연다 - 공모→ '수시신청' 변경… 5.8(월)부터 자치구 신청, 매월 세번째 목요일 선정위 - 신청요건·선정절차는 기존 공모와 동일… 침수 등 취약지역, 주민 추진의지 우선 - 사업성 낮아 후보지 제외됐지만 주민 추진의지 높은 지역 '사전타당성 조사' 지원 - 올해 선정되는 후보지 권리산정기준일 '22.1.28.… 투기세력 유입 강력히 차단 - 시 "지난 2년 간 후보지 46개소 선정, 순항 중… 신속한 재개발 사업 전폭 지원" □ 서울시가 노후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기존에 매년 한 차례 공모로 진행했던 서울 시내 재개발 후보지 선정방식을 '수시 신청'으로 전환한다. ○ 시는 오는 연말까지 재개발 후보지 주택 ..

강북 수유동 170-1/동대문구 청량리동 19 일원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노후된 저층주거지가 지역별 특성 살린 매력 단지로’ 서울시, 수유동·청량리동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 강북구 수유동 170-1 일대, 지역의 전통시장 상권과 연결되는 보행친화 단지 계획 - 동대문구 청량리동 19 일대, 지역의 복지시설과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단지 조성 - 서울시, 상반기 내 ’21년 재개발 후보지 21곳 순차적으로 신속통합기획 완료 예정 □ 서울시가 ①강북구 수유 170-1 일대, ②동대문구 청량리동 19 일대 재개발 후보지(2개 단지, 1,160세대 규모)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노후화된 저층주거지가 지역별 매력을 살린 특색있는 주거지로 탈바꿈함에 따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재개발사업이 본 괘도에 올랐다. □ 그간 주변지역 개발 움직임에도 불구,..

SH참여 모아타운 대상지 6곳 선정-석관동2, 쌍문동2, 월계동, 풍납동

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 6곳 선정 - 공공관리 희망·신청한 모아타운 대상지 15개소 중 '성북구 석관동' 등 6개소 - 정비사업 전문 'SH공사'가 주민 설명회, 사업성 분석, 조합설립 등 행정지원 - 건축규제 완화 등 적용한 건축기획(안) 제공해 사업 여건 및 경관 개선 유도 -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모아타운에는 민간 정비사업 전문 코디네이터 파견 - 시 "주민 만족도․성과 등 모니터링 통해 필요 시 시범사업 확대해 나갈 것" □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함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추진을 원하는 지역을 공공 지원하는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

강동 천호·노원 상계동 모아주택기준 적용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계획

서울시, 모아주택 활성화로 저층주거지 창의적 디자인․공공성 확보 - 강동 천호·노원 상계동 모아주택기준 적용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계획(안) 통합심의 통과 - 창의적 디자인, 주변과의 연결성 높인 보행로 확보 등 다채로운 저층주거지 경관 기대 - 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및 경관 개선 위해 창의적 디자인 모아주택 적극 권장할 것" □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의 창의적 디자인과 쾌적한 주거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에 들어간다. □ 서울시는 2.28.(화) 열린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저충주거지 내 창의적 설계를 시도한 '강동구 천호동 321-1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계획(안)'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원 1개소도 함께 심의를 통과했다. ..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소규모정비 활성화 견인…조합설립 인가 61%↑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소규모정비 활성화 견인…조합설립 인가 61%↑ - 정책 시행 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전년 동기 대비 61%(공급세대수 86%) 증가 - 번동 시범사업 내년 착공 등 모아타운 순항 중…'26년 3만호 공급목표 초과달성 기대 - 주거약자와의 동행 최우선…세입자 손실보상 대책 마련, 반지하 등 취약지역 우선 선정 - 지분쪼개기 방지 위해 모아타운 선정 동시에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등 투기수요 원천차단 □ 서울시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도입한 ‘모아타운‧모아주택’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 서울시는 올해 초 ‘모아타운‧모아주택’ 도입계획을 발표한 이후 8개월 간('22.1.~8.) 가로주택정..

‘22년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공모 공고(안)

서울특별시 공고 제2022-361호 ‘22년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공모 공고(안)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서는 ‘22.1.13. 발표한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 새로운 정비방식, 모아주택」활성화를 위하여 ‘22년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를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저층 주거지로서 재개발이 어렵고 노후·불량주택 및 기반시설의 정비가 필요한 자치구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2년 2월 10일 서울특별시장 1. 공모개요 ○ 공 모 명: ‘22년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공모 ○ 공모기간: ‘22.2.10.(목) ~ ‘22.3.21.(월) (40일간) - 제출기간: ‘22.3.18.(금) ~ ‘22.3.24.(목), 18:00까지 ○ 공모대상: 재개발이 어렵고..

역세권 활성화사업 3개 선정-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마포구 공덕역, 강동구 둔촌동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3개소 선정…균형발전․주택공급 실현 -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마포구 공덕역 ▴강동구 둔촌동역 주변 신규 사업지 - 비정기 공모→자치구 상시접수 전환 후 첫 사업지 선정…분기별 대상지 확대 - 신규주택 350여호, 공공기여 장기전세 144호 공급…비강남권 활성화 통한 실질적 균형발전 □ 서울시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해 주택공급과 균형발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15일(수) 선정한 3개 신규 사업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

서울시, 재건축시장 정상화 대비해 18개 구역 주민간담회

서울시, 재건축시장 정상화 대비해 18개 구역 주민간담회 - 신중한 사업추진 필요한 재건축 구역 주민대표 만나 정책방향 공유, 현장 애로 수렴 - 재건축 조속한 정상화, 층수규제‧공공시설 부담률 완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 나와 - 각 구역별 현안 검토, 간담회 지속… 정비계획안 사전 실무검토 지원도 병행 □ 서울시가 향후 재건축 시장 정상화에 대비해 18개 주요 대단지 재건축구역의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 18개 재건축 구역은 잠실5단지, 압구정, 여의도, 은마 등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조에 따라 수년 간 멈춰있는 곳들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지역이다. □ 서울시는 이들 구역에 간담회를 요청, 4월27일~6월25일 총 7차례에 걸쳐 1차 주민간담..

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지 15곳 추가 선정…총 46개소 추진- ’20년 하반기 자치구 공모 통해 15곳 추가 선정, 사업지별 3년간 10억 원 지원

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지 15곳 추가 선정…총 46개소 추진 - ’20년 하반기 자치구 공모 통해 15곳 추가 선정, 사업지별 3년간 10억 원 지원 - 마포구 삼개로1길․광진구 군자로3길 등 지역 특색 살린 골목길 재생 눈길 - ‘주거환경 개선+지역상권활성화+주민공동체 형성’ 등 현장밀착형 재생효과 기대 □ 마포구 삼개로1길 일대는, 예부터 봄철에 복사꽃이 만발한다고 해서 ‘복사골(도화동)’으로 불린 곳으로, ‘도화낭자 이야기’란 설화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510m 길이의 골목길이 남아있으나 노후화돼 재생이 시급하다. □ 광진구 군자로3길 일대는 서울기념물 제2호(1973년)로 지정된 700년 된 ‘화양동 느티나무’가 있는 곳으로, ..

서울시,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 신규 선정- 5년 간 마중물사업비 100억원, 향후 정부 뉴딜사업 선정시 250억원 지원

서울시,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 신규 선정 - 주거지 재생지역 선정…주민 추진의지, 지역자원, 기대효과 등 종합평가 - 5년 간 마중물사업비 100억원, 향후 정부 뉴딜사업 선정시 250억원 지원 - 집수리전문관 우선 파견, 가꿈주택 등 연계 지원 … 주민 체감도 향상 도모 □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2동’ 일대 등 5곳을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 재생형)으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 새롭게 선정된 5곳은 2018년부터 희망지사업 또는 골목길재생사업을 진행한 노후 저층주거지로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연번 자치구 선정지역 면적(㎡) 지역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