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란우산공제·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소상공인 소득공백 없앤다 - 불가피한 폐업 등 소득 공백 시 생계유지와 재기 돕는 사회안전망 편입 유도 -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1년간 총 24만 원 추가적립 - 폐업 대비와 재기 준비에 힘 보태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5년간 보험료 20% 환급 - 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으로 소상공인의 과감한 도약 힘 보탤 것” □ 서울시가 폐업이나 재난, 질병·부상 등으로 영업이 불가능한 소상공인들의 소득 공백을 채워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돕고 재기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또 하나 힘 보태기 정책들이다. □ 현재까지 서울에서 65만 6천여 명이 가입하여 자영업자 퇴직금으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