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5대 신산업 분야로 확대·개편…혁신기업 200곳 모집
- 기존 3대분야→5대분야 확대 ‘AI,문화·콘텐츠,바이오·헬스케어,제로웨이스트,소셜벤처’로 전면 개편
- ‘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본격 추진…현장 일경험-취업연결-직무역량 교육 원스톱 지원
- ’22~’25년 2,232개 일자리 매칭 성과 기반, ’26년 200개 기업-청년 500여 명 매칭 추진
- 참여기업 3월 23일~4월 3일 ‘청년 몽땅 정보통’ 온라인 신청접수…4월 참여기업 최종 확정
| # “초기에는 실무 인력이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직무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만나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AI·온라인콘텐츠 분야 참여기업 # “같은 분야라도 기업마다 방식이 다른데, 참여자가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제안해줘서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 제로웨이스트 분야 참여기업 # “막연했던 진로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맡아보며 구체화됐고, 결과물을 정리해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 - 소셜벤처 분야 참여자 미래 청년 일자리 참여기업·참여자 후기 中 |
□ 서울시는 2026년 청년 고용시장 변화에 맞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5대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분야 혁신기업 2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기존 ‘AI·온라인콘텐츠’ 분야를 AI와 문화·콘텐츠로 분리해 산업 특성별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반영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였다.
○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고 매칭된 청년에게는 현장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모집분야 | 주요 내용 | ’26년 목표 | |
| 기업 | 청년 | ||
| AI | AI·빅데이터, 핀테크·이커머스 등 디지털 기술 기반 분야 | 50개 | 150명 |
| 문화·콘텐츠 | 게임, 웹툰·애니, 음악·공연, 출판·교육 등 콘텐츠 산업 분야 | 40개 | 100명 |
| 바이오·헬스케어 |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 등 건강·의료 관련 분야 | 20개 | 50명 |
| 제로웨이스트 | 기후환경 관련 그린테일, 업사이클, 리사이클 분야 | 45개 | 100명 |
| 소셜벤처 |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하는 소셜벤처 분야 | 45개 | 100명 |
| 합계 | 200개 | 500명 | |
□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일자리 분야 핵심 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커리어 사다리 중 ‘점프업’ 단계에 해당한다. ’22년부터 총 2,232개의 일자리를 발굴·매칭한 성과를 바탕으로 ’26년에는 청년 일자리의 질을 한층 높이고 AI·디지털, ESG 등 미래 산업 수요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특히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서울시가 지원하는 ‘신산업 특화 일경험’ 사업으로 직무 전문성과 취업 연계 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
○ 졸업 직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에게는 실무형 일경험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이를 통해 기업과 청년 인재의 구인-구직 불일치(미스매치)를 완화하고 신산업 분야로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올해 5년 차로, 참여기업과 청년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기준 참여기업 만족도 97.0%, 참여자 만족도 87.5%이며, 참여 청년의 고용승계 비율도 40.8%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 일자리 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신청접수는 3월 23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약 2주 간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분야 관련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업당 최소 2명에서 최대 5명까지 배치 희망 인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직무는 기획·전략·사업개발, 홍보·마케팅·MD, AI·개발·데이터 등 기업의 실제 수요와 청년의 경력 개발에 부합하는 직무로 구성해야 한다.
○ 참여 청년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업무 부여 계획과 전담 지도 인력 보유 여부도 주요 평가 요소에 포함된다.
□ 서울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적합성, 고용승계 등 후속 연계 계획의 현실성, 참여자 운용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5년 고용승계 우수기업이 2026년 재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 한다.
○ 고용승계 우수기업은 지난해 참여기업 중 절반 이상의 청년을 계속 고용한 기업(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서류심사는 적부심사로 간소화하고 현장실사 및 최종 면접 심사는 필요한 경우 진행한다. 최종 선정 시 희망 배치 인원도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참여기업과 직무가 확정되면 5~6월경 구직 청년 500명을 모집‧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기업에 배치되어 최대 6개월간 일 경험을 수행하게 된다. 급여(세전 월 약 253만 원, 2026년 서울형 생활임금 기준)와 4대 보험은 서울시가 지원하며, 근로계약 또한 서울시와 청년이 직접 체결해 일자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 청년 모집 기간에는 매칭 주간을 운영해 기업 탐방, 매칭 박람회 등을 진행하고 선발 청년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 협업 도구 활용, 법정기본교육 및 분야별 직무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2026년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신성장 분야 핵심 산업 중심으로 구조를 확대·개편해 청년에게 양질의 직무 경험을, 기업에는 성장 동력이 될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붙임 1 | 「2026년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개요 |
| 청년의 일경험 확대를 위해 미래 변화를 주도할 신산업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유망 기업 및 청년 인재 발굴을 통해 기업-청년 미스매치 완화 도모 |
□ 사업 개요
ㅇ 사 업 명 :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ㅇ 사업기간 : 2026.1월~12월
ㅇ 사업예산 : 9,334백만원
ㅇ 사업분야 :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5개 분야
ㅇ 대 상 : 만19~39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 500명
ㅇ 지원내용 : 5개 분야 200여 개 기업에 청년 500명 매칭 + 참여자 인건비·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ㅇ 분야별 내용 : 기초·역량 강화교육 + 최대 6개월 일자리 지원
□ 추진 계획
ㅇ 5개 분야 200개 기업, 청년 500명 매칭 + 참여자 직무교육 지원
- (AI) AI·빅데이터, 핀테크·이커머스 등 디지털 기술 기반 분야 50개 기업, 150명 매칭
- (문화·콘텐츠) 게임, 웹툰·애니, 음악·공연, 출판·교육 등 콘텐츠 산업 분야 40개 기업, 100명 매칭
-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 등 건강·의료 관련 분야 20개 기업, 50명 매칭
- (제로웨이스트) 기후환경 관련 그린테일, 업사이클, 리사이클 분야 45개 기업, 100명 매칭
- (소셜벤처)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하는 소셜벤처 분야 45개 기업, 100명 매칭
ㅇ 미스매치 완화 위해 기업·참여자 선발기간 확대 및 상호 정보제공 강화
ㅇ 고용승계 강화를 위한 고용승계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 주요 추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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