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아파트, 한강 ‧ 남산 경관 품은 주거단지로 재탄생
-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거쳐 ‘수정가결’
- 한강과 남산을 잇는 중심지로 한남동 개발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기대
- 구릉지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총 679세대 주거단지로 재편
| <공동주택과>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 |
○ 위 치 : 용산구 이태원동 22-2(48,800㎡) ○ 내 용 :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에 관한 사항 |
수정가결 | <신규상정> 재건축지원팀 팀장 : 김 훈 담당 : 양성인 (2133-7299) |
□ 청화아파트가 재건축이 확정돼 한강과 남산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679세대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정비계획은 한강과 남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한남동 재정비촉진사업, UN사부지 개발사업, 용산공원 조성사업 등 주변 대규모 개발계획과 연계성을 고려하고, 한남 지역의 높이기준을 준수해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형순응형 배치, 보행체계 마련, 가로활성화로 주거환경 대폭 개선>
□ 이로써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이태원동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단지에서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 대상지가 구릉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지형을 따라 건물을 배치해 경관 영향을 줄이고, 수직 보행동선과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다.
□ 또한, 한남·이태원 일대 중심가로인 보광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집중 배치한다. 인근 정비사업지 및 생활 인프라와 연계한 가로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함께 높일 전망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청화아파트는 한강과 남산이 만난는 중요한 입지다. 이번 계획으로 양질의 주택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주거 단지를 조성해 도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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