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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암동5가 85-7 일대(3,061㎡)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모두우리 2025. 8. 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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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암동5가 85-7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안암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수정가결
   - 제14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

<심의>
안암동5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위 치 : 성북구 안암동585-7 일대(3,061)
내 용 :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 3,061
- 용도지역: 3종일반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 공공기여 계획 : 공공임대주택, 지역필요시설, 도로
수정가결 <도시공간전략과>
복합개발전략팀
팀장 : 공경배
담당 : 송영기
(2133-4656)

 

□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암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성북구 안암동5가 85-7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6호선 안암역 역세권으로 현재는 주택, 근린생활시설(상가) 및 병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이다. 대상지 주변은 고려대학교와 대학병원이 입지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앞 먹자골목 등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나 대다수 건물들이 노후되고 저개발된 상황이라 개발을 통해 역세권 기능 강화와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시는 이러한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상업·업무·휴게·주거기능 중심의 복합거점 조성으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 이번 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5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138세대), 근린생활시설, 공유오피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중 109세대는 민간이 운영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 인근 대학교 및 대학병원 종사자 등이 직주 근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상 1~2층에 연면적 약 1,500㎡의 공유오피스 계획을 통해 부족한 창업 지원공간을 확보하여 인근 대학과 연계한 청년들과 주변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지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아울러, 지상 3층에 외부와 연계되는 개방형 휴식공간인 옥상정원을 조성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대상지 북측에 막다른 도로를 인접 도로와 연결하여 주변 고려대로, 안암로, 고려대로24길 등이 연결될 수 있는 원활한 차량동선을 확보하였다.

□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2029년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안암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상업, 업무, 주거의 복합기능 도입으로 고려대 주변지역인 안암동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