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5동, 정비예정구역 해제 12년만 1,241세대 명품단지로 공급 본격화
-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 ‘조건부가결’
-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적용, 보정계수 적용 통한 김포공항 높이제한 사업성 극복
- 기존 보행일상권을 고려한 공공보행로 설치 등 단지내외 연결강화 및 공원 등 지역인프라 확대
| <주거정비과> 신월5동 77일대 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결정(안), 경관심의(안) |
○ 위 치 :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53,820.0㎡) ○ 내 용 : 신월5동 77일대 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 |
조건부가결 | <신규상정> 재개발관리팀 팀장 : 장도영 담당 : 고동우 (2133-7188) |
□ 서울시는 12월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지는 2010년부터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 사업이 추진됐지만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높이제한(해발 57.86m)으로 사업성이 부족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사업시행자 LH)되어, 사업이 본격 재개되었다.
□ 이번 정비계획은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2.0)하였으며,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이 기존 226%에서 242%로 완화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로써 지상 14층 25개 동, 총 1,241세대(공공주택 201세대 포함)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 사업성보정계수 =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 대상지 평균 공시지가(최대 2.0 가능)
□ 한편, 기존 보행일상권을 고려한 공공보행로 설치 등 단지내외 연결을 강화하였고, 기존 공원 확대 및 신설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였다.
○ 사업지 동측에 연접하여 추진중인 신월5동72번지 일대 신속통합 재개발 사업지와 연계하여 동서간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였으며,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돌봄센터, 경로당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자연스러운 보행자 유입을 유도하였다.
○ 사업지 내 기존 방아다리어린이공원 면적을 확대(기존937㎡→변경1,642㎡)하였으며, 사업지 남동측으로 신설 어린이공원(2,257㎡)을 계획하여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오픈스페이스 배치를 통하여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 서울시는 “이번 신월5동 77번지 일대의 정비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한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높이제한 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 > `서울남부(구로,강서,양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시, '김포공항 新(신) 고도제한 적용방안' 두고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0) | 2025.12.15 |
|---|---|
| 서울시, 구로 구로동 84등 구로휴먼타운 개봉동 170-33 청년주택 본격 추진 (0) | 2025.12.10 |
| 46년 된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시민 삶이 편해지는 도시첨단물류단지로' (1) | 2025.11.07 |
|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원(12,382.6㎡)도시 정비형 재개발 (0) | 2025.11.07 |
| 양천구 목동 901, 902, 903 1-3 단지 재건축 지정 및 결정 (0) | 2025.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