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정책/부동산·경기-동향

리츠, 평균 배당률 6.0% 로 예금금리의 4배 달성-임대주택 분야(45.3%) 가장 인기…도시재생 리츠 기대

모두우리 2017. 6. 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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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평균 배당률 6.0% 로 예금금리의 4배 달성

임대주택 분야(45.3%) 가장 인기도시재생 리츠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16년 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리츠가 운용하는 자산규모가 ‘16년 말 25원을 돌파했으며, 평균 배당률은 6.0% 수준으로 일반 예금 금리의 4배 가까이 되는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부동산투자회사: 주식회사 형태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간접투자기구(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ㅇ `16년에는 신규 리츠의 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59개 리츠가 새롭게 인가를 받아, 15개의 리츠가 해산되었음에도 최대 성장폭을 보였으며, 그 결과 `16년 말 현재 169개 리츠(자산 25조 1천억 원)가 운용되고 있다.
□ 결산보고서 분석 결과, 최근 리츠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투자대상의 경우,

 ㅇ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확대 정책에 힘입어 주택 분야 리츠가 크게 증가했다. 나머지 분야에서는 리츠 개수 및 자산규모가 예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분양전환공공임대, 행복주택, 뉴스테이 등 임대주택 리츠가 활성화되면서 주택부분에 대한 투자가 크게 성장하여, 자산규모가 ’15 47천억 원에서 `16114천억 원(전체 리츠 중 45.3%)으로 급증했다.

 

- `16년까지 리츠를 통한 임대주택 공급물량을 살펴보면 공공임대주택56천 호, 기업형 임대주택은 31천 호에 이른다.

 

- 또한, ‘16년에는 기존 공동주택 건설방식에서 벗어나 단독주택형 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정비사업 연계형 매입임대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임대주택 리츠가 설립되어 운용 중에 있다.

 

특이한 점은 국내 최초도시재생사업(천안 동남구청 부지)리츠(‘16. 11. 영업인가)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 중에 있어 신정부의 도시 재생 뉴딜사업에 리츠가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률(‘16년 기준)을 살펴보면,

연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평균 배당

수익률

28.0

26.1

8.6

8.3

7.1

9.2

6.2

8.1

6.0

* 자료: 한국리츠협회

`16평균 배당수익률은 6.0%를 기록하여 리츠가 평균적으로 연간 6%이상 수익을 주는 간접투자상품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운영기간 중에 배당이 어려운 임대주택리츠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평균 배당수익률 9.8%채권, 예금 등과 비교해 볼 때 리츠가 저금리 시대의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라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피스 리테일 분야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오피스3개 리츠[코크렙제11(98.7%), 코크렙제14(165.6%), 마스턴제이호(86.5%)]의 청산 및 자산 매각*에 따른 자본이득이 발생한 결과 전체적인 배당수익률이 9.0%로 나타났고,

 

* STX남산타워(’16. 9.), 타임스퀘어 A&B(’16. 8.), 센터포인트광화문(’16. 9.)

 

- 리테일2개 리츠[동탄2제일호대토(136.4%), 동탄22호대토(72.9%)] 분양수익이 반영되어 전체적인 배당수익률이 9.4%로 높게 나타났다.

 

현재 4상장 리츠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3.1%로 전체 평균 배당수익률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나, 주가상승으로 인한 자본 수익을 반영할 경우 평균 수익률은 54.4%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규모별 현황(‘16년 기준)을 살펴보면,

 

리츠 1개당 평균 자산규모1,485억 원이며, 자산규모 3,000억 원 이상 대형 리츠는 26‘1514개 대비 12증가했으며, 자산규모도 18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확대됐다.

 

- 자산규모가 3천억 원 이상인 대형 리츠의 자산 유형으로는 오피스가 6이고 주택이 15로서 임대주택 공급 확대가 대형리츠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 자산규모 3,000억 원 이상 리츠는 26개로 전체의 15%에 불과하지만, 자산규모는 133천억 원으로 전체의 53% 차지

 

- 유형별로는 위탁관리 리츠가 131(전년 85)로 가장 많고, 기업구조조정 리츠 32(전년 32), 자기관리 리츠 6(전년 8)가 운용 중으로 위탁관리 리츠의 설립크게 증가했다.

④ 공모·상장 현황(‘16년 기준)을 살펴보면,
 
 ㅇ 모두투어 호텔리츠가 ‘16년 9월 추가로 상장되어 자산규모가 ‘15년 2,868억 원(3개)에서 ’16년 3,548억 원(4개)으로 다소 증가했다. 

   - 최근 유례없는 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금융시장 환경 변화, 정부 규제완화 등에 따라 리츠 공모·상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일반 국민이 투자할 수 있는 리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⑤ 자산관리회사(‘16년 기준)의 경우,

 ㅇ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자산관리회사가 총 25개이며, 그 중 전업 자산관리회사는 14개이고 겸영사는 11개(신탁사 10개, 법률 위탁기관 1개)이다.

   - 수탁규모 및 비중은 한국토지 주택공사가 6조 8,996억 원(29개)으로 27.8%를 차지했으며, 코람코자산신탁이 5조 4,370억 원(21개)으로 21.9%, 제이알투자운용이 1조 3,668억 원(15개)으로 5.5%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작년 말(‘16. 12.,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와 부동산펀드 자산운용사(부동산집합투자업) 겸영이 허용*됨에 따라 리츠 자산을 투자·운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회사의 수는 계속 증가전망이다.

 

리츠의 `16년 통계 분석 결과, 리츠는 개수 및 자산규모성장함께 안정적 실적을 기록했으나, 우량한 공모·상장 리츠 부족 등은 앞으로 꾸준히 개선할 필요가 있는 과제이다.

 

 

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리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량한 공모·상장 리츠가 증가될 수 있는 투자환경조성하고, 도시재생 등 정부정책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기금 등이 참여하는 공공리츠도 활성화하겠다.”라고 했다.



붙임

 

리츠 시장 현황 (‘16년 결산보고서 반영)

(일반현황) 169개 리츠 운용 중, 자산규모 25.1조원(평균 1,485억원)


구 분

리츠()

자산규모(조원)

자산비율(%)

CR리츠

32

5.2

20.8

위탁관리리츠

131

19.6

78.0

자기관리리츠

6

0.3

1.2

169

25.1

100.0

상장리츠

4

0.3

1.4

개발사업 진행중인 리츠 60개사(위탁관리 57, 자기관리 3)

연도별 리츠 설립 현황


구 분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리츠 수

18

20

36

50

69

71

80

98

125

169

 

신 규

6

5

19

17

32

18

20

30

41

59

해 산

2

3

3

3

2

13

9

9

11

15

취 소

 

 

 

 

11

3

2

3

3

 

자산규모

5.0

4.9

7.0

7.6

8.2

9.5

11.8

15.0

18.0

25.1

 

(투자자산 현황) 주택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45.3%를 차지


자산구분

오피스

리테일

주택

물류

호텔

복합형

리츠()

40

24

79

14

8

4

169

자산규모(조원)

8.8

3.1

11.4

0.8

0.6

0.4

25.1

투자비율(%)

34.9

12.6

45.3

3.1

2.5

1.6

100.0

 

(규모별 현황) 자산규모 3,000억원 이상 대형 리츠는 26개로 전체의 15%에 불과하지만, 자산규모는 13.3조원으로 전체의 53% 차지


구 분

리츠()

자산규모(조원)

자산비율(%)

100억미만

24

0.1

0.3%

100억이상~500억원미만

33

1.1

4.4%

500억이상~1,000억원미만

37

2.7

10.7%

1,000억이상~2,000억원미만

37

5.0

19.9%

2,000억이상~3,000억원미만

12

3.0

11.8%

3,000억이상~5,000억원미만

16

6.0

24.2%

5,000억이상~1조원미만

8

5.1

20.5%

1조원이상

2

2.1

8.4%

169

25.1

100.0%

(자산관리회사 현황) 25AMC 중 수탁 중인 회사는 19개에 해당


자산운용수

리츠()

수탁규모(억원)

비율

코람코자산신탁

21

54,370

21.9%

한국토지주택공사

29

68,996

27.8%

제이알투자운용

15

13,668

5.5%

케이리츠앤파트너스

5

13,267

5.4%

케이티에이엠씨

8

10,796

4.4%

마스턴투자운용

9

8,670

3.5%

코레이트투자운용

5

7,811

3.1%

케이비부동산신탁

13

12,141

4.9%

한국자산신탁

8

6,924

2.8%

인트러스투자운용

5

4,299

1.7%

생보부동산신탁

6

7,123

2.9%

에이알에이코리아

4

5,928

2.4%

퍼시픽투자운용

6

4,957

2.0%

한국토지신탁

6

2,347

0.9%

하나에이아이엠에이엠씨

3

1,770

0.7%

하나자산신탁

1

1,007

0.4%

한국경우에이엠씨

2

596

0.2%

대한토지신탁

14

12,189

4.9%

서울투자운용

3

11,114

4.5%

소계

163

247,973

100.0%

*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 6개사, 미수탁 자산관리회사 6개사(하나투어투자운용, 대림에이엠씨, 제이티투자운용, 국제자산신탁, 코리아신탁, 무궁화신탁)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