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2구역’재정비촉진계획 결정, 4,00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
- 11.27.(목) 도시재정비위원회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 수정가결
- ’25.7월 시행한 재정비촉진지구 법적상한용적률 특례 등 첫 반영해… 4,003세대 조성
- 사회복지시설, 동주민센터 복합화 … 시민대학 등 기부채납시설로 공공성 확보
| 미아재정비촉진(확장)지구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 | ○ 위 치 : 강북구 미아동 438번지 일대 ○ 내 용 -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2025.7.) 반영하여 건축계획 변경(층수, 밀도상향) 등 촉진계획 변경 |
수정 가결 |
재정비촉진과 재정비주택팀 (2133-7214) |
□ 서울시는 11월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미아2구역은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179,566㎡), 미아사거리역 및 삼양사거리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가로를 중심으로 기반시설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 이번 촉진계획 변경은 올해 7월 마련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해 사업성 증대와 더불어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201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이 규제혁신을 통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해당 지역은 이번 심의로 용도지역 상향되어 용적률 260 → 310%, 최고 45층 규모, 공동주택 4,003세대로 조성 계획이 확대된다. 이 중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09세대가 포함된다.
□ 기부채납시설은 사회복지시설과 동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통합하고, 서울시민대학을 계획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미아2구역을 비롯하여 노후 주택이 밀집된 미아재정비촉진지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양질의 주택이 조속하게 공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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