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다래마을' 재개발, 35층 2,942세대 공급 획기적 변신 시작
-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700번지, 755번지 일대 재개발정비계획결정 고시
- 신규아파트 2,942세대 공급 확대…공공 도시재생, 민간 재개발 결합한 2세대 사업 추진
- 주차장, 공원, 공공공지, 공공청사, 보육시설 등 기반시설 확보 주거환경 대폭 개선
□ 은평구 응암동 다래마을이 노후 주택가에서 2,942세대(공공임대 61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 2세대 도시재생 정책으로 재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결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림시장 상권까지 활성화하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전망이다.
□ 서울시는 8월 14일 은평구 응암동 700번지, 755번지 일대에 대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 지난 4월 2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 가결되어,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민 재공람을 거쳐 이번에 고시가 이루어졌다.
□ 향후 이 지역은 총 2,942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함께 공영주차장, 공원, 공공공지, 공공청사, 보육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과 주민 편익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응암동 700번지 일대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5개동 총 1,456세대(공공임대 290세대 포함)가, 755번지 일대에는 같은 규모의 아파트 14개동, 총 1,486세대(공공임대 327세대 포함)가 들어선다.
□ 특히 대림시장 인근에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신설돼 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사업은 ‘쇠퇴지역 균형발전’이라는 2세대 도시재생 정책에 맞춰 추진된다. 도시재생사업과 민간 재개발사업을 결합·연계한 방식으로, 낙후된 대림시장 일대 골목상권을 도시재생으로 활성화하는 동시에, 노후 주거지를 재개발로 정비하는 모델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통합적 접근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주거 안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 두 지역은 2019년 4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건축물 노후화와 급경사 지형, 협소한 도로 등으로 비상차량 진입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곳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이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응암동에 약 3천 세대 조성으로 주택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주민들이 빠르게 새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응암동 700번지 일대

응암동 755번지 일대

응암동 700번지 일대

응암동 755번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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