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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54번지 일대(42,243.6㎡)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

모두우리 2026. 3. 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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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명일한양아파트, 1,087세대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
   -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거쳐 3.11.(수) 도시계획위원회 ‘수정가결’
   - 9호선 한영외고역('28년 개통)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300%→340%)으로 사업성 개선
   - 어린이공원 조성·공공보행통로 확보로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공동주택과>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
위 치 : 명일동 54번지 일대(42,243.6)
내 용 :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
수정가결 <신규상정>
재건축지원팀
팀장 : 김훈
담당 : 양성인
(2133-7132)

 

□ 명일한양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공원과 보행환경을 갖춘 1,087세대,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된 역세권 주거단지로 조성되면서 지역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명일한양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540세대에서 공공주택 259세대를 포함한 총 1,087세대 규모로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특히 역세권 용적률 특례(300%→340% 이하)가 적용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주택 공급도 확대될 수 있게 됐다.  

<주변 재건축 개발계획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 이번 정비계획은 먼저 결정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25.11.6.)과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하고,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 개발과의 연계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 9호선 한영외고역에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단지로 이어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과 상가를 계획했으며, 두 단지 경계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명일학원가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명일한양아파트는 명일·고덕 지역생활권에서 교통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입지”라며 “이번 재건축을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공원·보행환경을 갖춘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