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1,861세대 공급,
명일동 일대 5개 단지 약 5,900세대 주택공급 기대
-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거쳐 ‘조건부 가결’
- 단지 중심 동서 보행축 조성...대명초 통학 환경 개선·9호선 한영외고역 접근성 향상
- 명일동 일대 5개 단지, 연내 구역 지정 추진으로 약 5,900세대 주택공급 기대
| <공동주택과> 고덕주공9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 |
○ 위 치 : 명일동 257번지 일대(76,090.5㎡) ○ 내 용 : 고덕주공9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 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 (안) |
조건부가결 | <신규상정> 재건축지원팀 팀장 : 김훈 담당 : 양성인 (2133-7132) |
□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총 1,86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을 조성해 대명초등학교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신설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 고덕주공9단지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1,320세대에서 공공주택 202세대를 포함한 총 1,861세대 규모로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통학 안전과 생활권 연결을 고려한 단지 계획>
□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단지 중앙부를 관통하는 보행축을 통해 대명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되는 생활권 이동체계를 마련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주거단지 조성>
□ 공공보행통로 주변과 단지 외곽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휴게·녹지공간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 또한 구천면로와 상암로61길을 확폭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가로변에는 중·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주거지와의 경관 조화를 고려하였다.
□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를 비롯해 명일한양아파트가 심의를 통해 수정가결 되었으며, 앞서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고덕현대아파트(’25.11.06.)와 명일신동아아파트(’25.11.06.),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명일우성까지 포함하면, 명일동 일대 5개 단지에서 약 5,900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명일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보행 및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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