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정취품은 신당9구역, 20년만에 514세대 숲세권·역세권 단지로 공급
-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변경)(안) ‘수정가결’
- 남산 고도지구 높이 규제 '28m→45m' 완화, 용적률 161%→250% 대폭 확대
- 신속통합기획 시즌2 반영하여 신속하게 사업추진, ‘27년 사업시행인가, ’30년 착공 목표
| <주거정비과>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 계획 결정(변경)(안) |
○ 위 치 : 중구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 (18,651㎡) ○ 내 용 :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
수정가결 | <신규상정> 재개발관리팀 팀장 : 장도영 담당 : 고동우 (2133-7188) |
□ 서울시가 남산 고도지구 규제를 과감히 완화해 20년간 멈춰있던 ‘신당9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12월 17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지는 남산 숲세권·버티고개역세권 지역으로 올해 7월 오세훈 시장이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한 곳이다.
□ 신당9구역은 남산 숲세권과 버티고개역 역세권 입지에도 남산 고도지구 높이 규제와 지형적 제약으로 2005년 추진위원회 구성 후 2018년 조합설립까지 완료했으나 사업이 지연돼 왔다. 이번 심의로 서울시 ‘규제 개선’을 반영한 정비계획이 마련돼 사업성을 확보했다.
<높이 규제 '28m→45m' 완화, 용적률 161%→250% 확대>
□ 서울시는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남산 고도지구 내 높이 규제를 기존 28m 이하에서 45m 이하로 완화해 층수를 7층에서 15층으로 높였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1.53) 등으로 용적률은 161%에서 250%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최고 층수 15층(최고 높이 45m 이하), 총 514세대(공공주택 73세대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 단지는 남산 성곽길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주변지역과 단지 내외 연결을 강화한다. 지형을 극복한 단지 배치로 남산 숲세권의 자연에서 역세권 도심으로 자연스러운 연결이 가능해 진다.
□ 서측 주거지에서 다산로변으로 연결하기 위해 계단·경사로·엘리베이터를 이용한 공공보행통로도 설치한다. 기존 어린이집으로 계획했던 공공기여시설은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지역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개선한다.
□ 서울시는 “신당9구역이 서울시의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을 통해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지 개요>
• 면적 : 20,073.0㎡
• 용도지역
: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
• 용도지구 : 고도지구
<추진현황>
• ’25. 8. 정비계획 결정(변경) 주민제안
• ’25. 9.~10. 주민 공람공고
• ’25. 12.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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