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강남(송파,강남,서초)

강남구 삼성동 1590번지 일원(1,774,479㎡)현대자동차부지

모두우리 2026. 4. 10. 17:53
728x90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 제6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 

<심의>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
위 치 : 강남구 삼성동 1590번지 일원(1,774,479)
내 용 :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
- 건축물에 관한 계획 변경(용도, 용적률, 높이계획 등)
- 대지내공지 및 통로 변경(지하연결통로 조성 등)
수정가결 <동남권사업과>
총괄계획팀
팀장 : 노승원
담당 : 원효연
(2133-8256)

 

□ 서울시는 2026년 4월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핵심 부지에 위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문화 중심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다.

□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성 사업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업무·호텔·문화 복합 시설을 조성하려 하였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자 측에서 사업계획 변경을 제안하였다. 이후 2025년 2월 추가협상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협상을 완료했다.
□ 금회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은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특정지정용도 폐지에 따른 권장용도 신설, 용적률, 높이계획, 공공기여계획 변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주요 도입 용도는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 판매시설 등 국제업무 지원기능과 함께 체험형 과학관(전시장), 공연장, 저층부 옥상정원, 고층부 전망공간 등 시민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을 복합 조성하여 공공성을 높였다.

□ 또한, 국제교류복합지구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보행축, 부지 중심부 도심숲,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연결되는 지하연결통로 등을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해 인접 도시공간과 유기적·입체적으로 연계하고 가로활성화를 도모하도록 설계하였다.

□ 공공기여 총액은 1조 9,827억 원(´16.5월 기준)으로, 현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 사업,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활발히 사용 중이다.

□ 서울시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심의 완료에 따라 오는 `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공기여 이행협약서 체결, 제영향평가, 건축 변경 심의 등 잔여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현대자동차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글로벌 랜드마크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글로벌 업무 거점, 문화·여가 공간, 녹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비즈니스·문화 중심지’를 조성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미래 도시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