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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2019년 12월 11일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김포가도(양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공항대로 변을 따라 선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역사인 등촌역, 염창역, 신목동역 3개 역세권을 포함하고 있다.
□ 금번 지구단위계획은 지하철 9호선 개통 이후 지역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주변 주거지역에 대한 지원기능 및 지역 활성화 유도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2008년 결정된 획지계획(13개소) 및 특별계획구역(8개소)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기 개발된 특별계획구역 1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획지계획 및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자율적 건축행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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