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동6가 주상복합건축물 건축심의 통과 - 여의도-합정(신촌)-강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 획일화된 공동주택 입면을 벗어난 다양한 표정의 입면계획과 다각적인 조망 - 당산역 인근의 새로운 주거개념 제시하며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 □ 서울시는 2021년 2월 23일 제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영등포구 당산동 331-1번지 주상복합건축물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하6층 지상25층 규모로 지하2층의 영화관, 지하1층~지상2층의 근린생활시설과 2개동의 도시형생활주택(192세대) 및 오피스텔(40실)로 계획하였다. □ 사업부지는 지하철 2호선·9호선 당산역과 바로 접하고 있으며, 광역·일반버스정류장 및 택시정류장 등이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