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남부(과천,부천,안양,수원 등

오산 신도시 요약설명

모두우리 2008. 10. 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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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신도시는 서울로부터 35km, 수원으로부터 11km 떨어져 있으며 사업지구 동측으로 국도1호선, 경부복복선전철선이 통과하고 사업지구내로 봉담~동탄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2009년)예정인 교통의 요충지로서, 대상지내 표고는 최저 20m, 최고 110m로 최대표고차는 90m이며, 서고동저의 전형적인 산지와 구릉지로 주거환경에 적합한 지세를 형성하고 있음

세교신도시는 양호한 수림대를 갖춘 반월봉과 인근 근린공원, 하천등 우수한 자연경관요소를 갖추고 있어 이를 이용한 근린공원조성과 위요형 산세 및 수계를 연결하는 공원네트워크 형성등 친환경적인 계획을 통해 쾌적한 신도시를 조성


구분
개발여건
시사점 및 개발방향
토지이용
신설 공사중인 세마역과 오산대역 주변으로 시가화예정용지가 지정되어 있음
사업지구 북동측은 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계획대상지내 역세권개발이 가능한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되어 있어, 시급한 도시개발 수요에 대처가 가능함
사업지구와 화성 동탄신도시와 도시 연담화 방지를 위한 계획적 접근요망
교통 및 녹지체계
국도1호선, 지방도306호선 그리고 경부선철도가 주요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서수원-오산-평택간 민자유치고속도로와 국도1호선 우회도로가 계획되어 있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임
사업지구는 양호한 수림대를 갖춘 반월봉과 인근 근린공원, 하천등 우수한 자연경관 요소를 갖추고 있음
수원-천안간 전철화에 따라, 오산지역은 서울, 수원의 통근권에 포함되어 신규인구의 유입과 역세권개발이 가능함
철도노선과 간선도로(계획도로)는 계획대상지를 단절하는 제약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계획적 접근이 요구됨
반월봉 동서측의 근린공원과 위요형 산세 및 수계를 연결하는 공원네트워크 형성 등 친환경적인 계획수법의 검토가 요구됨
지장물 및 기타시설
총 297개의 건축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대부분 노후한 조립식 건축물이고 일부 신축된 여관이 포함되어 있음
경기도지정문화재인 지석묘군과 향토유적인 문헌서원이 분포함
노후한 조립식 위주의 건축물 분포로 계획수립과 개발이 용이함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연계 개발하는 방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