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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31개 산단개발 치명타” 보도관련 해명

모두우리 2009. 1. 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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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31개 산단개발 치명타” 보도관련


□ 보도내용(‘08.12.29 서울경제)


 ㅇ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가 전남지역 지방산업단지 개발에 치명타로 작용하고 있음


□ 참고내용


 ㅇ 전남지역의 산업단지 조성사업 중 일부는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나, 주요 사유는 경기침체 등에 의한 것으로, 수도권 규제 합리화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 지자체 및 관계기관 확인 결과


 ㅇ 보도된 산업단지 중 목포 삽진 산단은 시행자인 C&중공업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해남 화원, 진도 군내 산업단지 등은 금융권의 RG(선수금 환급보증서)발행 지연으로, 미래산단은 신규대출 심사강화 등으로 일부 사업추진에 차질


   - 다만, 장흥 해당, 강진 성전, 보성, 장흥 회진, 곡성 산업단지 등의 경우 정상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