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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독산동 1007-19 일원) 주상복합 건축심의 통과

모두우리 2015. 7. 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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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상복합 건축심의 통과

 

  - 서울 서남권 개발의 중심지인 시흥대로와 독산역길이 만나는 말미사거리 부근에 공동주택, 오피스텔과 판매시설 등이 집적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 인근에 개발 중인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지역의 개발을 선도하여 금천구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사 업 명

위 치

용 도

용적률

(%)

층 수

(지상/지하)

심의결과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상복합 신축사업

금천구 독산동 1007-19번지 일원

공동주택(432세대),

오피스텔(427),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821.12

39/6

조건부동의

 

      ▣ 서울시는 2015630일 제15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금천구 독산2-1특별계획구역 주상복합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금회 심의를 통과한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상복합 신축사업 대상지는 독산역길(25m) 말미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 주변으로 지하철 1호선 독산역, 독산초등학교, 두산초등학교, 가산중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사업 계획안은 3개동 지하6/지상37~39층 규모로 공동주택 432세대, 오피스텔 396,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독산역길 변으로 계획된 공개공지 면적 이외에 전체 대지면적의 21.8%에 해당하는 2,080.2를 공공시설로 제공하여 주변 도로와 공원을 추가 확보하고 보도를 신설하여 가로환경 개선 및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 인근에 개발 중인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지역(독산동 우시장)의 개발을 선도하여 금천구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금천구 독산2-1 특별계획구역 주상복합 신축사업 개요

위 치 : 금천구 독산동 1007-19번지 일대 (대지면적 : 7,841.50)

지역지구 : 일반상업지역, 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

구역, 최고고도지구(120m)

건축규모 : 지하6/지상39, 연면적 100,263.03

건폐율 59.95%, 용적률 821.12%

용 도 : 공동주택, 업무시설(오피스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사착공예정일 : 2015. 10, 준공예정일 : 20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