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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직격탄 자영업자의 미래보험 '사회안전망 2종'-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30% 3년간 지원, 노란우산 월2만원 1년 지원

모두우리 2021. 1.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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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직격탄 자영업자의 미래보험 '사회안전망 2'

- 서울경제 실핏줄 자영업자소상공인 생계유지와 재취업창업 준비 위한 버팀목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납부액 30% 3년 간 지원정부지원 포함 최대 80% 환급

자영업자의 퇴직금 노란우산신규가입시 월 납부액 중 2만 원씩 1년 간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는 골목상권 상인들과 자영업자의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보험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안전망 2주요내용과 신청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고용주이자 근로자인 1인 자영업자를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과 자영업자의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 납입금 지원이다. 1인 자영업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할 경우 납부액을 최대 80%(서울시 30%, 정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고,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은 월 납입액 중 2만 원을 1년 간 지원받는다.

 

 

소상공인들은 서울경제를 뛰게 하는 실핏줄이지만 대부분 생산성과 수익성이 낮은 생계형 자영업자이고, 과다경쟁으로 조기 폐업률이 높은 상황. 여기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생계를 걱정해야 할 만큼 큰 타격을 입었다. 서울시는 이들이 불가피하게 사업을 중지하더라도 생계를 유지하고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2을 통해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목표다.

 

<1인 자영업자 대상 고용보험 납부액 30% 3년간 지원, 정부지원 포함 최대 80% 환급>

우선,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는 신규 가입시 3년간 매월 보험료의 30%를 서울시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도 중복 지원 신청이 가능해, 이를 합하면 최대 80%까지 고용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준보수 1~2등급은 납입액의 50%, 3~4등급은 30%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예컨대, 기준보수 1등급 자영업자가 ’20년 기준 월 보험료 40,952원을 납부하면, 서울시와 정부에서 80%에 해당하는 32,760원을 받을 수 있어 실 납부금액은 8,190원이 되는 셈이다.

 

현재 서울지역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가입률은 0.86%로 전체 561,000명 중 4,800명에 불과하다.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일반 노동자와는 달리 자영업자는 자신의 의사에 따라 가입하므로 가입률이 현저하게 낮은 것이 현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부분의 영세 소상공인들이 생계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며, 고용보험료 지원을 통해 위기에 처한 1자영업자들이 사회안전망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홍보와 지원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1년 이상 가입하면 가입기간에 따라 실업급여,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1인 자영업자는 먼저 근로복지공단에서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서울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부)에 각각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건에 대해서는 고용보험 납입실적과 기준보수등급 등에 따라 보험료를 분기별로 환급해준다. () 중간에 신청했더라도 1월분부터 소급해서 환급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은 1회 신청으로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에 문의하면 된다.

 

<연매출 2억 원 이하 소상공인 노란우산 신규 가입 시 매월 2만원 1년간 지원>

자영업자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에게도 매월 납입액 중 2만원(24만 원)1년간 지원한다.

노란우산은 연매출 2억 원 이하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퇴임·노령 등(가입기간 10년경과, 60세 이상)의 이유로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그간 납입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일시에 되돌려 주는 것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제금 압류·양도·담보제공 금지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가입일로부터 2년간 상해보험 지원 납부부금 내 대출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6년 전국 최초로 노란우산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납입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그 결과 ’15년 말 26.8%(173,126)에 불과했던 서울 지역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률이 ’20년 말 69.2%(459,000)를 넘어섰다.

 

노란우산 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시중은행(12)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고 미처 지원 신청을 못 한 경우에는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 콜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은 선착순 마감이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고용보험료와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은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사업체 운영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보험과 같은 것이라며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1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개요

? 사업개요

추진방향 :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 30%3년간 지원함으로써 고용보험 활성화 통한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정부지원 포함 시 최대 80%)

정부(중기부) 지원 : 기준보수액 1~2등급에 50%, 3~4등급에 30% 지원(3년간)

지원대상 :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서울소재 1인 자영업자

지원내용 : 고용보험료 납부금액의 30% 지원(개인계좌로 지급)

 

붙 임 2

노란우산 제도 개요

? 사업개요

의 의 :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제제도(‘07.9~)

근 거 :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15(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제사업의 관리·운용)

가입대상 :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주

 

소 기 업 : 업종별 연평균 매출액 10억 원~120억 원 이하

소상공인 :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상시근로자 5명 미만)

가입방법

- (가 입 처) 우리은행 등 13개 은행 지점, 우체국 지점, MG새마을금고 지점, 중소기업중앙회(지역본부, 공제사업센터 포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59개소), 인터넷, 콜센터(1666-9988)

- (구비서류) 청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매출액 확인서류(재무제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등), 법인등기부등본(법인의 경우)

가입기간 : 공제금 지급사유 발생 시까지

- 폐업 또는 가입자의 사망 - 법인대표자의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퇴임

- 가입기간이 10년 경과하고 가입자 연령이 만 60세 이상(노령)인 경우

납입부금 : 5만원~100만원(1만원 단위), 월납 또는 분기납

상품혜택 및 부가서비스

- 납입부금에 연복리 이자율(‘201분기 2.7%, 분기변동) 적용하여 공제금을 일시금으로 지급(단 만60세 이상이면서 공제금이 1천만 원 이상일 경우 분할지급가능)

- 납입부금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연간 최대 500만원)

- 공제금의 압류, 양도, 담보제공 금지 - 납부부금 내 대출 가능

- 월부금액의 최대 150배까지 지급하는 단체상해보험 지원(공제 가입일로부터 2년간 보장)

- 경영상담·자문 제공, 휴양시설 및 의료·장례서비스 할인, 복지몰 이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