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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일대(47,074.6㎡) 목동우성2차 아파트 리모델링 지단계

모두우리 2024. 12. 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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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2차우성아파트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동의 및 경관계획(안) “원안가결”
- 제1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

<경관심의><자문>
목동2차우성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경관계획()
위 치 : 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일대(47,074.6)
내 용 :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 개발사업의 경관 심의
-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계획 결정 사항 자문
기정 : 공동주택 1,140세대, 용적률 286.37%, -3/14~18(56.5m)
변경 : 공동주택 1,299세대, 용적률 408.65%, -5/14~23(65.2m)
<경관심의>
원안가결
<자문>
수정동의
<공동주택과>
재건축사업팀
팀장 : 조성국
담당 : 이종학
(2133-7297)

 

□ 서울시는 2024년 12월 26일 제1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일대 목동2차우성아파트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자문 및 경관계획(안) 심의를 진행한 결과, ‘수정동의 및 원안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갈산공원과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남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준공 후 24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자문 및 경관심의를 받았다. 

□ 금번 자문 및 심의(안)이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양천구에서 사업계획승인 및 지구단위계획 의제 처리 후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