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액 2배로 돌려받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7천명 저축 시작 - 지난해보다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5.8:1 경쟁률 속 7천 명 최종 지원 확정 - 3년 동안 매달 15만 원 저축 시 100% 추가 적립으로 1,080만원 수령에 이자 별도 - 형성된 자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저축관리·금융교육·재무상담 등 교육 지원 - 11.4.(금)까지 온라인 약정 및 적립 통장 개설 후 11.30(수)까지 저축 시작해야 지원 개시 □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위해 실시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이하 청년통장) 사업의 신규참여자 7,000명이 11월부터 꿈을 담은 저축을 시작한다. □ 서울시가 최초로 시작한 청년통장은 2009년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어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