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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서울시는 10월 2일(수) 제1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여 중구 남대문로5가 395번지 일대에 위치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 대한『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1978년 9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이후 40년 경과로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역사환경보전, 기존 도시조직의 보전 등 도시관리계획의 변화를 수용하고 여건변화에 따른 불합리한 기반시설을 조정하기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한 사항으로,
○당초 전면철거 방식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원적 정비방식(일반정비형, 보전정비형, 소단위정비형 등)을 도입하여 장기 미시행지구 또는 기존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묶여 있던 소규모 노후불량 건물의 개별 정비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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