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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2순위 청약 미달
이데일리 | 박성호 | 입력 2009.06.18 20:59 | 수정 2009.06.18 21:08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이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됐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 주택형이 미달됐다. 이 날 2순위 청약접수에서는 단 한 명만이 105㎡A형에 추가로 접수를 했다.
전날 1순위 청약접수에서는 총1045가구 공급에 94명만이 청약 접수를 마쳐 0.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3순위 청약접수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 주택형이 미달됐다. 이 날 2순위 청약접수에서는 단 한 명만이 105㎡A형에 추가로 접수를 했다.
전날 1순위 청약접수에서는 총1045가구 공급에 94명만이 청약 접수를 마쳐 0.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김포한강신도시 `우미 린` 3순위 청약접수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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