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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고척4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심의 보류

모두우리 2013. 4. 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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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3() 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구로구 고척제4구역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을 심의한 결과 보류되었다고 밝혔다.

 

고척제4구역은 구역면적 38,127, 2종일반주거지역(7)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통해 용적률 275%, 최고층수 26, 873세대(임대 144세대포함)를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으나,

 

심의결과,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하는 사항과, 일부 제척된 구역을 포함하여 구역을 정형화하는 방안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하여 소위원회에서 재검토하도록 의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