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계획도시 정비, 대전에서 이어간다… 대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 19일 대전시청에서 대전 둔산지구·법동지구 주민 대상 대면상담 실시 - 국토부, 정례화 방안 2월 조기 구축으로 전국 지자체 정비사업 적극 지원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대전시(시장 이장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사장 이한준)와 함께 2월 19일 대전 둔산지구와 법동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하여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ㅇ 부산시·인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인 둔산지구·법동지구 중 특별정비예정구역(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가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