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2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소형(임대)주택 237세대 공급
- 은평구 증산동 증산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 1,386세대 건설 공급
- 구역 동측에 공원 조성하여 지역 주민에게 녹색 휴식처 제공
- 구역 내 보행자전용도로를 계획하여, 지역 주민에게 자유로운 통행 제공
- 구역 내 기존 도로망을 정비하여 확장‧신설함으로서 도로망 체계 개선
- 재개발소형(임대)주택 237세대를 공급함으로서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
- 전체 세대수(1,386세대)의 39%(539세대)를 소형주택으로 공급함으로서2~3인 가구 등 주변 지역의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
사 업 명 |
위 치 |
용 도 |
용적률 (%) |
층수 (지상/지하) |
심의결과 |
증산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
은평구 증산동 216-10 일원 |
공동주택(1,386세대), 판매시설 |
공동주택-247.69, 주상복합-290.86 |
공동주택-30/3, 주상복합-23/3 |
조건부 동의 |
▣ 증산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개요
○ 위 치 : 은평구 증산동 216-10 일원
(공동주택 대지면적 : 51,321.20㎡, 주상복합 대지면적 :
4,285.00㎡)
○ 건축규모 : 공동주택 - 지하3층/지상30층, 연면적 187,382.01㎡
건폐율 20.14%, 용적률 247.69%
주상복합 - 지하3층/지상23층, 연면적 19,360.89㎡
건폐율 35.10%, 용적률 290.86%
○ 용 도 : 공동주택 - 13개동 1,254세대
[조합원 및 일반분양 1,090세대, 재건축소형(임대)주택 164세대]
▲38㎡형 98세대 ▲40㎡형 42세대 ▲50㎡형 24세대
▲59㎡형 243세대 ▲74㎡형 36세대 ▲84㎡형 811세대
주상복합 - 1개동 132세대
[조합원 및 일반분양 59세대, 재건축소형(임대)주택 73세대]
▲38㎡형 16세대 ▲40㎡형 57세대 ▲55㎡형 59세대
▣ 서울시는 2012년 12월 11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증산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증산2 재정비촉진구역은 남동측으로 증산로(30m), 남서측으로 수색로(35m)가 있으며, 사업지에 인접하여 지하철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의 환승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 또한 증산2구역 인근에는 다수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15개소 이상)이 위치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는 증산초, 수색초 등이 있고, 중학교는 증산중, 연서중이 있으며, 문화센터, 정보도서관 등이 인접하여 교육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공동주택 13개동, 주상복합 1개동 1,386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분양 1,149세대, 재개발임대주택 237세대로 계획하였으며,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도로, 공원, 보행자전용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기부채납한다.
▣ 공공기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구역 동측에 공원(4,595.0㎡)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서 주변 지역에 부족한 녹색 휴식처와 어린이 놀이터를 제공하고, 구역 북측에 보행자전용도로(3,221.5㎡)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에게 자유로운 통행을 제공토록 하였다. 또한 구역 내 기존 도로망을 정비하여 확장‧신설(12 ~ 21m)함으로서 도로망 체계를 개선하였다.
▣ 특히 금번 심의 건은 재개발임대주택 237세대를 공급함으로서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전체 세대수(1,386세대)의 39%(539세대)를 소형주택으로 공급함으로서 2~3인 가구 등 주변 지역의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착공 예정일 2015년 12월, 준공 예정일 2018년 6월)
'서울 > 서울북부(은평,서대문,마포,용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실상 파산… 엄청난 후폭풍 몰고오나-용산-한국 (0) | 2013.02.06 |
---|---|
'용산개발', 자금조달 안하고 버티기 - 연합 (0) | 2013.01.10 |
용산 한남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②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보류” (0) | 2012.12.20 |
은평 수색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0) | 2012.12.06 |
마포 아현2재촉지구 전체 세대수의 72% 이상을 소형주택으로 건설한다 (0) | 201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