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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남 뉴타운, 건설설계 현상공모 결과

모두우리 2009. 10. 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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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뉴타운!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통하여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라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높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한남지구는 한강과 남산, 그리고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로서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는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동시에 강남에서 강북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으로서 서울의 경관거점 지역이다.

서울시는 한남지구의 이러한 입지특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한남뉴타운 3구역과 4구역에 대하여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간의 설계기간을 두고 특별경관관리설계자가 참여하는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하여 10월 22일 심사하여 입상작과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 입상작 및 당선작 목록과 조감도 : 별첨1

한남지구 주민들이 당선작을 선택하여 사업시행하는 경우 용적률 5%와 높이 20%를 완화 받을 수 있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 당선작이 한남지구에 실현되면 한남지구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 높은 주거단지로 다시 탄생될 전망한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는 민간사업에 대하여 우수한 건축설계안과 설계자 선정을 공공이 지원해주는 최초 사례로서 정비사업 관련업체 선정을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공공관리 제도와 유사한 개념이다.


□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사전도서검토를 실시하여 공정하고도 전문적인 심사를 통하여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 심사위원회는 3일전인 10월 19일 구성하였으며, 한남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심사경험이 풍부한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및 건축위원회 위원 등 관계분야 전문가 중 건축계획분야 5명, 단지계획분야 2명, 교통분야 1명, 사업성분야 3명, 조경분야 2명 등 총 13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 명단을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심사위원 명단 : 별첨2

또한,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동시에 심사위원들에게 설계도서를 배포하여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에 심사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실현성이 높은 작품이 선정되도록 하였다.

심사위원장은 심사 당일 심사위원중 건국대학교 강병근 교수가 추대되어 심사진행을 맡았으며, 한남 3구역과 4구역을 각각 심사하여 당선작을 선정한 것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문규 특별경관관리설계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3구역의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고, 서울시립대학교 이충기 특별경관관리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4구역의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심사위원회는 한남3구역 당선작은 현지형과 남산이 이어지는 녹지축를 복원시키려는 지역개발 취지를 반영하고 경제적 배치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점을 높이 평가하였고, 한남4구역 당선작은 3구역과의 호환성이 높고 주변부와의 연계성과 세대별, 동별배치에 있어 일조권이 우수하게 처리되었으며 경제성 및 실현가능성이 우수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채점결과 및 심사평 : 별첨3

입상작에 대한 상금은 3구역이 최우수작 330백만원, 우수작 165백만원, 가작이 55백만원이며, 4구역은 우수작  75백만원, 가작이 25백만원이며

   - 용적률 및 층수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해당 구역 주민들이 선택할 경우에 설계권이 추가로 주어지게 된다.


□ 향후일정

입상작과 당선작은 2009년 10월 29일부터 2주 동안 한남지구에서 가까운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1일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된 한남지구는 현재 추진중인 공공관리를 위한 정비업체가 11월중 선정이 되면 내년에는 조합이 설립될 전망이며,

   - 그 후 현상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세부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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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뉴타운!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통하여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라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높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한남지구는 한강과 남산, 그리고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로서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는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동시에 강남에서 강북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으로서 서울의 경관거점 지역이다.

서울시는 한남지구의 이러한 입지특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한남뉴타운 3구역과 4구역에 대하여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간의 설계기간을 두고 특별경관관리설계자가 참여하는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하여 10월 22일 심사하여 입상작과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 입상작 및 당선작 목록과 조감도 : 별첨1

한남지구 주민들이 당선작을 선택하여 사업시행하는 경우 용적률 5%와 높이 20%를 완화 받을 수 있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 당선작이 한남지구에 실현되면 한남지구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 높은 주거단지로 다시 탄생될 전망한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는 민간사업에 대하여 우수한 건축설계안과 설계자 선정을 공공이 지원해주는 최초 사례로서 정비사업 관련업체 선정을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공공관리 제도와 유사한 개념이다.


□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사전도서검토를 실시하여 공정하고도 전문적인 심사를 통하여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 심사위원회는 3일전인 10월 19일 구성하였으며, 한남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심사경험이 풍부한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및 건축위원회 위원 등 관계분야 전문가 중 건축계획분야 5명, 단지계획분야 2명, 교통분야 1명, 사업성분야 3명, 조경분야 2명 등 총 13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 명단을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심사위원 명단 : 별첨2

또한,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동시에 심사위원들에게 설계도서를 배포하여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에 심사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실현성이 높은 작품이 선정되도록 하였다.

심사위원장은 심사 당일 심사위원중 건국대학교 강병근 교수가 추대되어 심사진행을 맡았으며, 한남 3구역과 4구역을 각각 심사하여 당선작을 선정한 것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문규 특별경관관리설계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3구역의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고, 서울시립대학교 이충기 특별경관관리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4구역의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심사위원회는 한남3구역 당선작은 현지형과 남산이 이어지는 녹지축를 복원시키려는 지역개발 취지를 반영하고 경제적 배치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점을 높이 평가하였고, 한남4구역 당선작은 3구역과의 호환성이 높고 주변부와의 연계성과 세대별, 동별배치에 있어 일조권이 우수하게 처리되었으며 경제성 및 실현가능성이 우수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채점결과 및 심사평 : 별첨3

입상작에 대한 상금은 3구역이 최우수작 330백만원, 우수작 165백만원, 가작이 55백만원이며, 4구역은 우수작  75백만원, 가작이 25백만원이며

   - 용적률 및 층수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해당 구역 주민들이 선택할 경우에 설계권이 추가로 주어지게 된다.


□ 향후일정

입상작과 당선작은 2009년 10월 29일부터 2주 동안 한남지구에서 가까운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1일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된 한남지구는 현재 추진중인 공공관리를 위한 정비업체가 11월중 선정이 되면 내년에는 조합이 설립될 전망이며,

   - 그 후 현상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세부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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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뉴타운!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통하여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라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높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한남지구는 한강과 남산, 그리고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로서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는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동시에 강남에서 강북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으로서 서울의 경관거점 지역이다.

서울시는 한남지구의 이러한 입지특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한남뉴타운 3구역과 4구역에 대하여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간의 설계기간을 두고 특별경관관리설계자가 참여하는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하여 10월 22일 심사하여 입상작과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 입상작 및 당선작 목록과 조감도 : 별첨1

한남지구 주민들이 당선작을 선택하여 사업시행하는 경우 용적률 5%와 높이 20%를 완화 받을 수 있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 당선작이 한남지구에 실현되면 한남지구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 높은 주거단지로 다시 탄생될 전망한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는 민간사업에 대하여 우수한 건축설계안과 설계자 선정을 공공이 지원해주는 최초 사례로서 정비사업 관련업체 선정을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공공관리 제도와 유사한 개념이다.


□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사전도서검토를 실시하여 공정하고도 전문적인 심사를 통하여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 심사위원회는 3일전인 10월 19일 구성하였으며, 한남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심사경험이 풍부한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및 건축위원회 위원 등 관계분야 전문가 중 건축계획분야 5명, 단지계획분야 2명, 교통분야 1명, 사업성분야 3명, 조경분야 2명 등 총 13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 명단을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심사위원 명단 : 별첨2

또한,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동시에 심사위원들에게 설계도서를 배포하여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에 심사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실현성이 높은 작품이 선정되도록 하였다.

심사위원장은 심사 당일 심사위원중 건국대학교 강병근 교수가 추대되어 심사진행을 맡았으며, 한남 3구역과 4구역을 각각 심사하여 당선작을 선정한 것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문규 특별경관관리설계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3구역의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고, 서울시립대학교 이충기 특별경관관리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4구역의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심사위원회는 한남3구역 당선작은 현지형과 남산이 이어지는 녹지축를 복원시키려는 지역개발 취지를 반영하고 경제적 배치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점을 높이 평가하였고, 한남4구역 당선작은 3구역과의 호환성이 높고 주변부와의 연계성과 세대별, 동별배치에 있어 일조권이 우수하게 처리되었으며 경제성 및 실현가능성이 우수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채점결과 및 심사평 : 별첨3

입상작에 대한 상금은 3구역이 최우수작 330백만원, 우수작 165백만원, 가작이 55백만원이며, 4구역은 우수작  75백만원, 가작이 25백만원이며

   - 용적률 및 층수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해당 구역 주민들이 선택할 경우에 설계권이 추가로 주어지게 된다.


□ 향후일정

입상작과 당선작은 2009년 10월 29일부터 2주 동안 한남지구에서 가까운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1일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된 한남지구는 현재 추진중인 공공관리를 위한 정비업체가 11월중 선정이 되면 내년에는 조합이 설립될 전망이며,

   - 그 후 현상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세부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한남뉴타운!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통하여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라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높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한남지구는 한강과 남산, 그리고 용산공원에 인접한 남사면의 구릉지로서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는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동시에 강남에서 강북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으로서 서울의 경관거점 지역이다.

서울시는 한남지구의 이러한 입지특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한남뉴타운 3구역과 4구역에 대하여 지난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간의 설계기간을 두고 특별경관관리설계자가 참여하는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하여 10월 22일 심사하여 입상작과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 입상작 및 당선작 목록과 조감도 : 별첨1

한남지구 주민들이 당선작을 선택하여 사업시행하는 경우 용적률 5%와 높이 20%를 완화 받을 수 있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 당선작이 한남지구에 실현되면 한남지구는 천혜적 입지특성을 살린 품격 높은 주거단지로 다시 탄생될 전망한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는 민간사업에 대하여 우수한 건축설계안과 설계자 선정을 공공이 지원해주는 최초 사례로서 정비사업 관련업체 선정을 지원하고자 추진 중인 공공관리 제도와 유사한 개념이다.


□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사전도서검토를 실시하여 공정하고도 전문적인 심사를 통하여 당선작이 선정되었다.

◦ 심사위원회는 3일전인 10월 19일 구성하였으며, 한남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심사경험이 풍부한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및 건축위원회 위원 등 관계분야 전문가 중 건축계획분야 5명, 단지계획분야 2명, 교통분야 1명, 사업성분야 3명, 조경분야 2명 등 총 13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 명단을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심사위원 명단 : 별첨2

또한, 심사위원 명단공개와 동시에 심사위원들에게 설계도서를 배포하여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에 심사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실현성이 높은 작품이 선정되도록 하였다.

심사위원장은 심사 당일 심사위원중 건국대학교 강병근 교수가 추대되어 심사진행을 맡았으며, 한남 3구역과 4구역을 각각 심사하여 당선작을 선정한 것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문규 특별경관관리설계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3구역의 최우수작으로 선정하였고, 서울시립대학교 이충기 특별경관관리자외 2명의 공동응모작을 한남 4구역의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심사위원회는 한남3구역 당선작은 현지형과 남산이 이어지는 녹지축를 복원시키려는 지역개발 취지를 반영하고 경제적 배치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점을 높이 평가하였고, 한남4구역 당선작은 3구역과의 호환성이 높고 주변부와의 연계성과 세대별, 동별배치에 있어 일조권이 우수하게 처리되었으며 경제성 및 실현가능성이 우수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 한남지구 건축설계경기 채점결과 및 심사평 : 별첨3

입상작에 대한 상금은 3구역이 최우수작 330백만원, 우수작 165백만원, 가작이 55백만원이며, 4구역은 우수작  75백만원, 가작이 25백만원이며

   - 용적률 및 층수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해당 구역 주민들이 선택할 경우에 설계권이 추가로 주어지게 된다.


□ 향후일정

입상작과 당선작은 2009년 10월 29일부터 2주 동안 한남지구에서 가까운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1일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된 한남지구는 현재 추진중인 공공관리를 위한 정비업체가 11월중 선정이 되면 내년에는 조합이 설립될 전망이며,

   - 그 후 현상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세부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