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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면목동 1405일대 정비계획 변경 심의통과 (용마산역 인접)

모두우리 2015. 2. 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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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주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지정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용도지역 1단계 상향 등 -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에 면하고 용마산역 인접하여 위치한 면목동 1405번지 일대 11,827면적에 노후된 다세대다가구주택 지역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재건축사업이 본격화 된다. 서울시는 24() 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면목6구역 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 지정()수정가결통과 시켰다고 밝혔다.

정비계획변경()에 따르면 정비계획용적률 231%이하, 건폐율 35%이하를 각각 적용하여 최고층수 15층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이면부 10m 확폭되는 도로측에 면한부분에단지내 단차를 두어 조성, 105동측 절개지 조성부분 재해방지를 고려하여 조성, 공공보행통로 보행자 이용에 편리하게 조성하는 등의 조건으로 정비계획변경 지정이 수정가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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