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활성화사업 시범사업(홍대입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원안가결” □ 서울시는 2021년 2월 17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동교동 157-1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원안가결” 하였다. □ 그 동안 서울시는 ‘콤팩트시티’ 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홍대입구역 역세권 내 위치한 금번 대상지에는 청년이 많은 홍대입구역 주변의 특성을 고려하여 청년들의 삶터와 일터, 쉼터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 금번, 주요 결정사항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변경(제3종일반주거지역→근린상업지역)하는 것이며, 향후 지구단계획 결정(안)에 대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