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도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 '4無 안심금융' 1조원 규모 공급 - 이자‧보증료‧담보‧종이서류 없는 4無 대출방식, 20일(목)부터 접수 시작 - “지속적인 지원요구” 소상공인 현장목소리 반영해 올해도 1조규모 공급 결정 - 심사없이 2천만원‧심사시 최대 1억원, 1년간 무이자 2년차 이후 시가 0.8% 금리보전 - 중․저신용 소상공인 1천억 원 별도 편성, 업체당 2천만원 이내 융자, 심사기준 완화 너른 지원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와 대출금리 인상, 고정비 지속 지출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올해도 1조원 규모의 ‘4無 안심금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및 접수는 20일(목)부터다. □ ‘4無 안심금융’은 오세훈시장 공약 중 하나로 작년 6월 개시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