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구단위계획·도시재생 147

서울시, 46개 골목길 재생사업지 내 노후주택 어디나 '50% 집수리 보조금'- 사업지 내 20년 이상 단독‧공동주택 최대 50% 보조금 및 융자 등 지원

서울시, 46개 골목길 재생사업지 내 노후주택 어디나 '50% 집수리 보조금' - 골목길 재생사업지 집수리 지원 필수조건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일괄‧당연 지정 - 사업지 내 20년 이상 단독‧공동주택 최대 50% 보조금 및 융자 등 지원 - 번거로운 행정절차 없애 집수리 활성화 기대… 주민 주도 소규모 파일럿 사업도 첫 시행 □ 서울시내 46개 골목길 재생사업지 내에 위치한 노후주택은 어디나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면 집수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선’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방식의 재생사업이다. 현재 46곳이 지정돼 있다. ○ ..

서울시,‘21년도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실태점검 실시

서울시,‘21년도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실태점검 실시 정비사업 실태점검으로 바른 조합운영의 기반 조성 -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 20곳 대상 ? 재개발·재건축 비리(생활적폐 규정)에 따른 기획(특별)점검 10곳 ? 「시·구 합동 조합 기동점검 체계 구축」에 따른 기동(민원)점검 10곳 - 서울시, 자치구·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회계·계약 등 집중점검 - 국토교통부와 함께 정비사업 적폐청산을 위한 특별점검 실시 ※ 시공사 수주과열 발생 시 선제적 대응조치로 현장점검 실시 - 불법사항 적발 시 사법기관 수사의뢰 및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 20곳에 대해 3월 15일부터 12월말까지 정비사업의 바른 조합운영 기반조성을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 대상은..

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 발주 현황 한눈에…117억 규모 53개 발주- 발주시기, 예산 등 용역 발주정보 사전 제공…다양한 업체의 입찰 참여기회 확대

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 발주 현황 한눈에…117억 규모 53개 발주 - 도시재생실․도시계획국 등 서울시 6개 실·국·본부 용역사업 53건 수록…용역자료집 발간 - 코로나19로 침체된 민간 경기에 도움 되고자 상반기 조기발주 및 신속집행 추진 - 발주시기, 예산 등 용역 발주정보 사전 제공…다양한 업체의 입찰 참여기회 확대 □ 올해 서울시가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 총 117억 규모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도시재생실 및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지역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도시공간개선단 등 6개 실․국․본부의 용역사업을 총망라한 용역자료집을 발간, 15일 공개한다. ○ 지난 20..

마포구 신수동 255-7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구역 해제

신수2, 정릉506일대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구역 해제(안) 가결 - 2021. 1. 20. 제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원안 가결” - □ 제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2021. 1.20.)에서 마포구 신수2, 성북구 정릉 506일대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등 해제(안)을 “원안 가결” 하였다. □ 해당 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 후 주민 의견 대립으로 인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못한 구역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에 따른 정비구역 등 해제(일몰) 대상이며,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일몰기한 연장 자문(안)이 부동의 됨에 따라 일몰(2020. 3. 2.)이 결정되어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이행하였다. ※ 관련법령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20조(정비구역 등의 해제) 제1항 제2호 다목 ..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주거지역 18㎡, 상업지역 20㎡, 공업지역 66㎡초과 토지거래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지난 1.14. 선정된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총 129,979㎡를 허가구역으로 지정 - 공공재개발의 다양한 인센티브로 인한 투기수요 유입우려, 실수요 중심 시장질서 확립 - 20일 「서울특별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1.26.부터 1년간 지정 후 연장 검토 - 주거지역 18㎡, 상업지역 20㎡, 공업지역 66㎡초과 토지거래 시 구청장 허가 □ 서울시는 지난 1.14. 서울시와 국토부가 선정 발표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129,979㎡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지정한다. □ 시는 이번 선정된 후보지에 대해 모두 역세권 주변에 위치한 기존 정비구역으로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으로 투기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

301개소 지단위 상한용적율 변경 및 62개소 지단위 생활숙박시설 변경

◈서울특별시공고 제2021-77호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 재열람공고 - 세종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외 301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상한용적률 인센티브 산정기준 변경(안) - - 세종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외 62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생활숙박시설 관리기준(안) - 서울특별시 공고 제2020-3206호(2020. 11. 26.)로 열람공고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세종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외 350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에 대하여 ’20.12.23. 개최된 2020년 제19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결과(수정가결)를 반영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8조, 같은법 시행령 제22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 같은법 시행령 제6조,「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북촌 등 9개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결정- 한옥 중심에서 근현대 건축자산으로... 건축특례(건폐율 90% 등) 등 지원 확대

북촌 등 9개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결정 - 역사도심 한옥밀집지역을 포함, 9개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 건축자산 진흥구역의 관리체계인 “진흥구역 관리계획 결정”..전국 최초 - 한옥 중심에서 근현대 건축자산으로... 건축특례(건폐율 90% 등) 등 지원 확대 - 건축자산의 가치공유와 공감대 기반, 건축자산 기반형 도시재활성화 추진 예정 □ 시는 최초로 종로구와 성북구 한옥밀집지역 9개 구역에 대해 건축자산 진흥구역을 지난 24일 지정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 위치도 ‘붙임’ 참조 ○ 종로구 7개 구역(북촌, 돈화문로, 인사동, 운현궁 주변, 조계사 주변, 익선, 경복궁서측) ○ 성북구 2개 구역(선잠단지, 앵두마을) □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은 그동안 서울시 조례로 운영하던 한옥밀집지역..

서울시, 균형발전 이끌 15곳 '동네단위 발전전략' 발표…총 4,323억 투입- 작년 5개소 이어 방학‧화곡 등 15개 지역생활권 구체적인 발전청사진 ‘실행방안’ 수립

서울시, 균형발전 이끌 15곳 '동네단위 발전전략' 발표…총 4,323억 투입 - 작년 5개소 이어 방학‧화곡 등 15개 지역생활권 구체적인 발전청사진 ‘실행방안’ 수립 - 낙후도, 지역안배, 파급효과 등 종합 고려해 지역균형발전 효과 극대화에 방점 - 지역 자족성 강화, 생활SOC 확충, 지역맞춤형 등 총 40개 사업 선정, 추진 - 내년 본격 착수해 '22년부터 가시화… '22년까지 62개 지역생활권으로 확대 □ 서울시가 15곳의 ‘지역생활권’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에 해당하는 ‘실행방안(Action Plan)’을 수립했다.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3~5개 동(洞) 단위의 공간인 지역생활권을 기준으로 한 ‘동네단위 발전전략’이다. □ 2030년까지 총 4,323억 원(시비 2,620억 원, 구비 1..

서울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도시재생기업'모집- 10.14~11.6 모집, 8개 내외 선정…공공성‧지역성‧역량 평가해 지역강소기업 육성

서울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도시재생기업'모집 - 10.14~11.6 모집, 8개 내외 선정…공공성‧지역성‧역량 평가해 지역강소기업 육성 - 최대 8천만원~2억8,700만원 초기자금‧전문가 컨설팅 지원, 사후 모니터링도 - 주민주도로 사업모델 발굴 → 이익 지역에 재투자 → 선순환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 □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실행하고 그 이익이 지역에 재투자돼 지속가능한 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모집한다. 작년 12개 기업에 더해, 올해 8개 내외를 추가로 육성한다. ○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은 일종의 도시재생 마을기업이다.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생활환경개선에 내년 127억 투입…국비 60억 확보- 도시공원 조성, 녹색복지센터 건립, 스포츠타운 등 주민들의 건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생활환경개선에 내년 127억 투입…국비 60억 확보 - `21년 8개구 총10개 사업, 확보한 국비 60억과 지방비 67억을 추가하여 총 127억 규모 - 엄격한 규제로 생활환경이 열악해진 주민들을 위한 편익시설 확충 등 사업 추진 - 도시공원 조성, 녹색복지센터 건립, 스포츠타운 등 주민들의 건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 ?서울시는 2021년에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60억을 확보하고, 지방비 67억을 추가하여 총127억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 총78억보다 49억이 증액된 규모로써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종로구 등 19개구 총 149.13㎢ 으로, 서울시 행정구역의 24.64% ..

서울시, 도시재생지역 내 신‧증축 시 주차장 설치 면제… 소규모 건축 활성화

서울시, 도시재생지역 내 신‧증축 시 주차장 설치 면제… 소규모 건축 활성화 -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서울특별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공포 - 소규모 건물 신‧증축 시 인근에 공용주차장 있으면 주차장 1대 의무설치 면제 - 노후주택 다수 분포 47곳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건축 활성화 기대 □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소규모 건물을 신‧증축 할 경우 주차장 의무 설치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서울시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현재 47곳이다. ○ 현행 「주차장법」에 따르면 건물 신‧증축 시엔 건물면적에 따라 주차장을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노후 저층 주택이 다수 밀집돼 있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경우 필지면적이 작거나 길이 좁아 주차장 부지..

서울시, 정비사업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 추진 - 공공성이 부족한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대신 공공임대주택을도입한 정비계획 수립 본격 추

서울시, 정비사업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 추진 -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기여 인정으로 기부채납 가능 시설 확대 - 공공성이 부족한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대신 공공임대주택을도입한 정비계획 수립 본격 추진 - 정비사업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서민 주거안정 기여 ..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4.24일까지 접수-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총4천만원 지원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4.24일까지 접수 -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총4천만원 지원 - 사업별 최대 1천만원 지원, 동북4구 거주 3인 이상 모임 및 비영리단체 등 신청가능 - 플랫폼창동61 내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직접 방문 ..

서울시, 주택가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주택공급 확대

서울시, 주택가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주택공급 확대 - ‘자율주택정비사업’ 조건 완화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 - 사업대상에 연립주택‧나대지도 포함, 건축규제 완화지역 확대 - 정비 가능 기존주택 수 완화 시 받던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 생략 □..

서울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임대주택 확보‧용적률 완화-중화동, 불광동 등 3개소

서울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임대주택 확보‧용적률 완화 - 중랑구 중화동 및 은평구 불광동 자율주택정비사업 3개소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통과 - 연면적 20% 이상 임대주택 확보시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사업시행 □ 서울시가 노후 단독주택을 주민 스스로 개량하는 자율주..

서울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4곳’도시재생위원회 심의 통과-은천동 634, 청림동 14, 구의동 77-18, 월계동 392-103 일원

서울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4곳’도시재생위원회 심의 통과 -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금’, ‘주택개량 융자지원 혜택’…1.20일 1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통과 - 관악구 은천동 정비사업 해제지역 등 4곳 신규 지정 □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

용적률 완화` 서울 이문4구역에 3700여 세대 들어선다 -메걍

용적률 완화` 서울 이문4구역에 3700여 세대 들어선다 정보 -->기사입력 2020.01.22. 오전 10:24 임대주택 추가 확보해 세대수 늘려…북아현2구역 변경안도 심의 통과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 = 서울시]서울서 임대주택을 추가확보하는 대신 용적률을 완화한 내용을 담은 '이문·휘경..

서울 2025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도시정비형재개발부문) 변경

2025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도시정비형 재개발부문) 변경(안) “조건부가결” □ 서울시는 2020년 1월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 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부문) 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하였다. □ 금회 기본계획 변경은 정비예정구역 변..

서울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공동체 역량강화사업’지원 14개소로 확대

서울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공동체 역량강화사업’지원 14개소로 확대 -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 주민공동체 지속성 확보를 위한 주민조직 역량강화 - 참여 희망 마을이 매년 늘어 … 10개소에서 14개소로 지원 대상 마을 확대 - 주민공동체 활동 및 공동이용시설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