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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양지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 결정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76-68번지 일대(22,080㎡)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9월 16일(수)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북구 미아동(양지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수립·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서울시에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노후계단 정비 및 가로환경개선 등 취약시설을 정비하고, CCTV 및 비상벨 등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업을 2016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노후주택 집수리를 위하여 가구당 최대 9천만원 범위에서 저리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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