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월세보증금 30% 무이자 지원 '장기안심주택' 2천5백 명 모집 -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 위해 전월세보증금 최대 4,500만 원 최장 10년 간 무이자 지원 - 입주대상자 40%인 1,0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최대 6,000만 원 지원 - 모집 신청기간은 10.19~10.23 까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터넷 접수만 시행…계약체결은 당첨자 발표일 ~ '21.12.31까지 가능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보증금이 1억원 이하인 경우 50%, 최대 4,500만원)를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020년 3차로 입주대상자 2,5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 특히,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