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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동 33번지 일대(24,764㎡) 전농2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모두우리 2021. 12.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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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2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 제2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

 

□ 서울시는 2021년 12월 22일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농2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동대문구 전농동 33번지 일대(24,764㎡)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와 맞닿고 있는 지역으로, 전농동 일대 지구중심으로서 근린생활서비스 중심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주요변경 사항은 획지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변경, 이에 따른 기반시설계획 변경 등이다. 


□ 또한 전농사거리 일대 근린생활서비스 기능 강화 및 주민 지원기능을 고려한 용도계획과 더불어 보행가로 활성화 계획도 담겨있다. 


□ 서울시 관계자는 “금회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전농지구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전농동 33번지 일대(2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