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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119개소 추석때 주정차 허용한다
- 9.21(금)~10.1(월) 11일간 전통시장, 상점가 등 총 87개소 한시적 허용
- 9.24(월)부터 전통시장 19개소 추가허용 총 32개소 매일 주정차 확대 실시
※ 올 해 1.16부터 중구 중부ㆍ신중부시장 등 13개소 허용
- 서울시 전통시장 매일 주정차 허용 후 고객수 17.2%, 매출액 25.8% 증가
- '02년부터 총 15개 전통시장 전용주차장 건립에 446억원 지원해
- 市, 장보기 쉬운 전통시장 환경 만들어 사람이 많이 몰리도록 할 것
□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대형마트, SSM(기업형슈퍼마켓) 등 대형유통업체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전체 330곳) 활성화를 위해 9월 21일(금)부터 전통시장 119개소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 추석을 맞아 9월 21일(금)부터 10월 1일(월)까지 11일간 전통시장 53개소와 상점가 34개소 등 총 87개소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매일 주변도로에 무료로 주정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32개소로 확대하여 추석명절 주차난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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