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133

중구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 신당10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신당 제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 ㅇ 위 치 : 중구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 ㅇ 내 용 :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의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경관심의(안) 수정가결 재개발관리팀 변기환 (2133-7189) 신속통합기획 신당10구역 재개발, 서울시·주민이 '한 팀'으로 1년 6개월 만에 정비계획 확정 - 신당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계위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소위원회 수정가결 - 17년 간 구역지정·해제 반복,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 재개 1년 6개월 만에 계획 결정 - 트리플(3중) 역세권, 4개 지하철 노선이 교차하는 동대문 배후주거지로 입지여건 우수 - 도심 노후불량 주거지, 역사·문화·산업이 공존하는 녹지생태도심 주거..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 금호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연번 안건명 개 요 심의결과 비고 1 금호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 ㅇ 위 치 :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 ㅇ 내 용 :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의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경관심의(안) 수정가결 재개발관리팀 김정인 (2133-7187) 금호동 달동네가 친환경 주거단지로…금호21구역 정비계획 확정 - 금호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계위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소위원회 수정가결 - 재개발 걸림돌 ‘2종7층’ 규제완화 적용, 용적률 상향 및 의무공공기여 폐지로 사업 탄력 - 한강과 응봉산 자락이 어우러진 구릉지 친화적 주거단지로 재개발 □ 금호동 달동네 금호21구역이 구릉지 원지형을 살린 친환경 주거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20일(월)..

강남구 논현동 105번지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 구역 및 경관심의 통과

강남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수정가결” □ 서울시는 2023년 2월 15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 강남구 논현동 105번지 논현동현아파트는 강남구청역(7호선, 수인분당선)과 언주로(50m)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번 심의를 통해 1986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6개동, 548세대)를 아파트 10개동, 905세대(공공주택 126세대)로 재건축하게 된다. □ 금회 정비계획 결정 시 도산대로50길 및 언주로140길의 차도를 1m확폭(6m→7m)하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38면)을 삭제하여 주변 지역의 교통이 원활하도록 하였고, 이를 대신하여 아파트 단지 내 별도의 출입구를 ..

관악구 봉천동 480번지 일대 봉천 제4-1-3' 주택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855세대

'봉천 제4-1-3' 주택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855세대 아파트로 - 2.14.(화) 건축위원회 결과… 소공원 위치 조정, 학교 일조권 확보 후 변경심의 -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총 855세대 들어서… 공공주택 161세대 포함 - 공공청사~공공보행통로 연결, 단차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건축 계획 □ 관악과 동작을 잇는 국사봉터널 남측,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봉천 4-1-3구역'이 855세대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 서울시는 2.14(화) 열린 제3차 건축위원회에서 '봉천 제4-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관악구 봉천동 480번지 일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봉천 4-1-3구역'은 2016년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북측 구암초등학교 일조권 확보 등의 문..

서울시, 골목상권 살릴 외식업 청년창업가 키운다…골목창업학교 4기 모집

서울시, 골목상권 살릴 외식업 청년창업가 키운다…골목창업학교 4기 모집 -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전문가 참여 실습, 멘토링, 창업자금 최대 7천만원 융자까지…패키지 지원 - 성수동 위치 골목창업학교서 3개월간 강도 높은 교육…외식‧식음료·베이커리 실습장도 보유 - 만 19세~39세 외식‧디저트 분야 청년예비창업가 20명, 3.10.(금)까지 모집 - 수료생 중 11명 서울시 내 카페‧음식점 성공 창업, 창업 후에도 홍보 등 사후관리 지속 # K 씨는 미슐랭에 등재된 레스토랑 메인 요리사로 근무한 실력자다. 경력을 살려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 준비 중이었는데 막상 개업을 하자니 브랜딩, 마케팅 등 경영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다고 생각했다. K 씨는 “창업을 위해선 다양한 실무지식과 정보가 필요한데, 서울..

서울/서울기타 2023.02.16

서울시, 비어있는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 비어있는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최대 3천만원 지원 - ’23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참여자 모집…약 2만면 주차장 확보, 시민 편의 제공 - 시민은 저비용으로 주차공간 이용, 건물주는 주차장 시설개선·운영수익·세금감면 혜택 - 신규 참여자 보조금 25백만원→30백만원 확대, 기존 참여자도 물가상승률 고려해 지원폭↑ - 개방주차장 정보 ‘서울주차정보’에서 간편 확인…다양한 편익 기대·적극 참여 당부 □ 서울시가 비어있는 주차장을 활용해 주차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건물주는 보조금 지원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용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 서울시는 2023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시행을 추진하고, 참여 시민을 적극 모집한다고..

서울/서울기타 2023.02.13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0번지 일대 영등포 1-11 재정비촉진계획' 통과… 8백 세대

영등포 1-11 재정비촉진계획' 통과… 8백 세대 공동주택 재탄생 - 2.7(화)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내 '영등포1-11구역'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가결“ - 여의도·영등포 도심 배후주거지로서 기능확보를 위해 주거비율 완화 - 당초 대비 103세대 늘어난 총 818세대 공급… 공공주택 171세대 포함 - 시 "낙후 도심권 정비를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 주거환경 개선위해 노력" □ 서울시는 2.7.(화)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내 영등포1-11구역(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0 일대)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 인접한 영등포1-11구역은 여의도·영등포 도심에 속한 곳으로 이번 심의에서 신산업·일자리 중심지 육성을 지원하고 도..

서울시, 식품자영업자에 '시설개선‧육성 자금' 총 20억 저금리 융자

서울시, 식품자영업자에 '시설개선‧육성 자금' 총 20억 저금리 융자 - 식품진흥기금 활용 식품제조업소 최대 8억 원, 식품접객업소 최대 1억 원 융자 지원 - 금리 연1~2%, 2년거치 3년균등 분할상환, 식품제조업소는 3년거치 5년균등 분할상환 - 서울에서 영업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일반음식점 등 각 자치구 식품위생부서에서 신청 □ 서울특별시는 최근 고물가와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제과점 같은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위생과 국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도록 시·도 등에 설치된 기금이다. □ 올해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총 20억 원을 융자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융자 종류별 연 1~2%로 시..

서울/서울기타 2023.02.07

동대문구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단계

동대문구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개최 결과 - □ 서울시는 2023년 2월 3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를 개최하여 동대문구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동부교육지원청, 전곡초등학교 및 해성여고 등 다수의 교육 기관 인근에 위치하며, 노후·불량한 저층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 금회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하여 대상지 25,980㎡에 지하2층~지상 20층, 10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역 사회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인복지시설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공공임대주택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개최 결과 - □ 서울시는 2023년 2월 3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역세권 내에 40년 이상 된 노후 저층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지역으로 단지 내 지형 단차로 인한 낮은 접근성과 커뮤니티시설등이 없어 주거환경의 질이 떨어져 개선이 필요했다. □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통해 13,756.65㎡ 부지에 지하7층~지상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574..

서울시, 모든 정비사업 '시공자 조기 선정' 추진-7월부터 적용

서울시, 모든 정비사업 '시공자 조기 선정' 추진해 사업속도 높인다 -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후 시공자 선정 추진… 7월부터 적용 - 시공자 조기 선정 따른 부작용 막기 위해 특별팀(T/F) 운영, 안전장치 마련 - 시 "재개발·재건축 사업 정상화, 양질의 주택공급 위해 제도·절차 지속 개선" □ 원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진행과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서울시가 시내 모든 정비사업구역의 시공자 선정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 서울시는 앞으로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된 구역을 포함한 시내 모든 정비사업구역에서 조합설립 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시의회 회기에서 논의됐던 사항을 포함하여 상임위의 협조를 통해 상반기 중 도시 및..

서울/서울기타 2023.02.02

강서구 방화동 589-13 일원 방화2구역 공원같은 주거지

방화2구역 '공원같은 주거단지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 김포공항 고도제한 등 제약… 개발여건 개선을 통해 최고 16층, 740세대 규모 계획 - 단지 내 충분한 녹지 확보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원같은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 지역과 공유하는 다양한 시설 배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 조성 -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의지 바탕으로, 향후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기대 □ 서울시가 강서구 ‘방화2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김포공항고도제한 및 열악한 사업여건 등으로 그간 개발되지 못했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단지 전체에서 공원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방화2구역은 2003년 방화뉴타운에 포함된 후 2012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해왔으나 김포..

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90% 지원…올해 32.4억원 투입

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90% 지원…올해 32.4억원 투입 - 도장․도금사업장에 방지시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저녹스버너 설치비 지원 - 방지시설 교체 후 평균 먼지 55.0%, 총탄화수소 26.4% 감소 효과 확인 - 1월 25일부터 공고…관할 자치구 환경부서로 신청 가능,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 □ 서울시는 시 소재 도장․도금시설 및 사업용 보일러 등 소규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질소산화물(NOx), 총탄화수소(THC)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서울시 소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총 2,399개소이며 이 중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4~5종)은 2,351개소로 전체 대상의 98%를 차지한다. 배출..

서울/서울기타 2023.01.25

경춘선숲길‧용마루길 서울 대표상권으로…3년간 30억 투입

서울시, 경춘선숲길‧용마루길 서울 대표상권으로 키운다…3년간 30억 투입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2기 대상지 2곳 추가, 서울 내 총 7개 골목상권 육성 중 -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 선정 전방위 지원, 골목브랜드 선보이고 서울 대표상권으로 자리매김 - 상권당 30억원 투입 시설개선, 인지도 강화, 상인역량 향상 등 전방위 지원 - 경기침체로 어려움 겪는 골목상권 살리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표 모델’ 로 발전 □ 서울시가 잠재력을 갖춘 골목상권을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키우는「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대상지로 ① 경춘선숲길 ② 용마루길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수) 밝혔다. ○ 지난해 4월 선정한 (1기) ▴장충단길 ▴합마르뜨 ▴선유로운 ▴오류버들▴양재천길 5곳에 이은 2기 상권이다. □ 잠재력있는 ..

서울/서울기타 2023.01.25

서울신용보증재단, S-LOCAL 모델로 상권 매력 진단하고 서울 대표 상권으로 키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S-LOCAL 모델로 상권 매력 진단하고 서울 대표 상권으로 키운다 - 서울시 로컬브랜드상권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방향 및 실행전략 종합제시 - 로컬브랜드상권의 변화를 진단 및 모니터링하기 위한 S(Seoul)-LOCAL 모델 개발 - 시민은 머물고 싶고, 소상공인은 경영하고 싶은 상권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 제시 □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 이하 재단)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상권의 육성 및 조성방향’ 연구를 통해 서울시 로컬브랜드상권의 기본방향과 구체적인 실행전략, 평가모델 구축까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6월 국내 최초 실사구시형 소상공인 전문 연구센터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를 개소하..

서울/서울기타 2023.01.20

마포 도화동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제34지구

서울가든호텔 등 마포․공덕역 인근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 '마포로1구역 제10․3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 마포·공덕역 인근 35층, 231세대 주상복합… 건물 내 키움센터로 보육 지원 - '서울가든호텔' 주거·호텔 복합건물로 재탄생… 지역 함께 이용하는 생활SOC도 - 시 "올해도 도시 매력 높이고 약자 보호하는 건축물 조성위한 건축심의 운영" □ 지하철 5․6호선 공덕역 역세권에 35층 규모, 231세대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마포역 인근에 40여 년간 운영됐던 '서울가든호텔'도 주거 및 호텔 복합건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 서울시는 1.16(월)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와 '제3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한 ..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국제금융특화 주거단지 신속통합기획

여의도 한양아파트,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 여의도 도심기능에 걸맞는 융복합 주거단지 조성으로 도시경쟁력 향상에 기여 - 지역특성과 미래변화를 고려한 유연한 용도지역 관리, 서울시 비욘드 조닝 시범사례 - 외국인·금융종사자 주거지원 등 다양화, 고급화…금융중심지 지원형 도심 주거 단지로 - 서울국제금융오피스, 핀테크랩 등 국제업무 기능을 지원하는 공공업무시설 도입 □ 서울시가 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상업, 오피스, 주거가 결합된 금융중심지 특화형 주거단지로 조성해 사람과 자본, 기술과 일자리를 끌어모으는 매력적인 여의도 도심 기능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 이 일대를 ‘비욘드 조닝’(Beyond Zoning)의 시범사례로 조성한다는 계획..

종로 옥인동 47번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종로 옥인동 47번지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심의 통과 -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수정가결'… 지역 특성 맞는 정비계획 수립·추진 - 도로 선형 변경, 공공공지 신설, 보행환경 개선, 전선지중화 등 - 시 "이번 결과로 종로구 옥인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탄력받아 신속한 추진 기대" □ 서울시는 1.18(수)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는 2019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이 수립돼 도로 확장, 주차장 복합시설 등의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나 그간 변화된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정비계획이 요구돼 이번 심의..

'아파트지구 및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안)‘수정가결’

'아파트지구 및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안)‘수정가결’ - 76년 ~ 83년 지정된 아파트지구 폐지 및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 추진 - 올해 안 대부분 아파트지구 폐지 및 지구단위계획 전환예정 - 재건축과 호환성이 높은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함에 따라 재건축 활성화 기대 □ 서울시는 2023년 1월 1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도지구(아파트지구) 및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 '아파트지구'는 과거 1970년대 급속도로 늘어나는 서울의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아파트를 신속하게 공급하고자 도입한 용도지구로서 현재 서울 시내에는 14개 지구(약11.2㎢, 208개 단지, 약 15만 세대)가 있다. □ 그런데 아파트지구는 과거 교외의 독립된 ..